안녕하세여... 제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남자분들 오해로 많이 힘드신분들.......
저는 고등학교때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소개팅에서 친구와 같이
만나게 되었는데 유독 시선이 그녀에게만 같습니다 보는것만 해도 좋고 마냥 좋은... 그런거 ^^
친구놈들이 머라하던 그녀 연락처는 저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끝에 성공... 서로 집이 멀어
거의 주말 밖에는 시간이 안되서... 서로 만나면 편지를 주고 받고 ... 제 생일에는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한권의책과 편지... 집에 바래다 주면 전 이미 지하철 막차 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어서여... 그렇게 우린 주말에 만나 흔히 손도 못잡고 노래방 커피숍... 제가 내성적
이라 말주변도 없고... 좀더 갖이 있고 싶어서 전 오토바이를 한대 사게 되었습니다...
몇번 바래다 주지는 못했지만 자주 만날수 있어서... 그러다 여자친구와 연락이 끊기게 되고
연락할 방법이 없어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할수가 없었습니다 인연이라해야되나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다시만나고 행복했습니다 모든걸 다 얻은 기분이...
그냥 바라만 봐도 행복하고 함께 있으면 더 행복한 기분... 제가 아는형 소개로 일할때부터
문제가 하나씩... 평소에는 착한 성격인데 누구나 그렇듯 욱하면 정말 힘든사람들....
밤에 일하다보니 여자친구도 그렇고 만날 시간이... 주말밖에... 가끔씩 웃으면서 하는
여자친구의말... 한마디가 제가 지금 열심히 살고 있는거겠져 ... 사랑한다는말 남들은 쉽게
하는데 왜 그렇게 표현하기 힘든지...제가 많이 다쳐서 여자친구랑 약속도 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여... 전 제 여자 끝까지 함께하고 지켜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통지서가
남자라면 다 가야되는곳... 전 그렇게 입대하는날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군대간다고 말한마디
한채... 여자친구는 잘 다녀오라고 하더군여... 장난인줄 알았던 겁니다 제가 입대하고 시간이 좀
흘러 전화하니 안되더라구요 도대체 왜이렇게 연락이 자주 안되는지... 그 심정,,, 건너편 울타리가왜이렇게 낮아 보이던지... 그 심정... 그러다 전 어느새 전역을 하고 어덯게 소식은 없을까 하는
마음에 이리저리 가보았지만... 세상은 참 넓더라구여 제가 젤 자주 가는곳이 한강입니다
여자친구와 바람쐬러 왔다가 가는길에 비가 엄청 쏟아지고 비를 맞으며 함께 했던 곳이기에
더욱더 생각이 나나 봅니다 제대후에 우연히 동내에 돌아다니다 전에 일하는 삼춘들 보게되고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자라면 다들 어깨에 힘주고 가후잡는... 저도 한때 그랬으니까여
지나가다 부딫히면 시비걸고 ... 괜히 빤히 쳐다보면 가만있지 못하는.... 일하면서 형 동생들
과관이었져 ㅡㅡ; 말로만 듣던 목욕탕안에 그림들 천지... 그 속에 어울려진 전 철이 없었던 겁니다
시간이 흐르고 여자친구와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거 싸이라는... 이름을 보니 400명이 넘는....
일일이 전부다 편지 보내고 가끔 오는 답장들... 무심하게 아니데여... 와 걱정해주는 말들이...
왜 이렇게 고마운지... 그러다 여자친구도 절 찿았던 겁니다 ... 여자친구에게 제가 일하는 일을
숨기려 했지만...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물론 그만 둘수도 있었는데...... 전 정말 빨리 같이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되는줄 알면서 자제 하기도 하고 그러다 제가 또 다치고 ...
결심끝에 그만 두었습니다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좀 다치긴 했져... 근데 그걸 오해했나 봅니다
싸우면 다시 안본다는 여자친구말이... 결국 오해로 그녀와 아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나면서 사랑해라는 말보다 미안해라는 말을 더 많이 한거 같습니다 ... ... 제가 화가난건
솔직히 말해주려 했는데 저에게 기회가 없더군요... 힘들면 그녀 생각하면서 참고 견뎌냈는데
화가 난건 그렇게 이별하고 제 친구 싸이에 글이 있더군여...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했던 녀석인데
저에게 귀뜸도 해주지 않고 연락을... 그 글을 봤을때 미치겠더라구여 나 힘든거 알면서 뒤로
나같고 장난친 사실을... 친구라는 말도 쓰기가 싫어지네여 술이란걸 그때 알았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술을 못하는 저는 그날 엄청 마신거 같네여 기억도 안나고 ... 일어나니 집에 ...
결국 아는형 소개로 강남에 있는 조그만한 클럽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 하는일 없고 거의
시간만 때우는일... 사장님 몇번 모셔다 드리고.... 그러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제 여자친구인 것입니다 저도 지금 나와서 살고 있고 여자친구도 혼자 살고 있다고 하더군여
언제 시간나면 만나자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 그런데 몇분뒤에 전화가 오더군여
모르는 번호라 받을까 말까 하다 받았는데 어느 남자더라구여... 대뜸 말하는게 영........
여자친구랑 어떻게 되는 사이냐고 .... 어떻게 이런일이.... 전 순간 화가 치밀더라구요
그래도 참고 통화를 했습니다 그 남자는 저를 의심하더군여 그래서 전 그렇게 여자친구를
못믿으면 왜 만나냐고 말을 했습니다 ... 어느덧 서로 언성을 높이고 험한 말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남자는 어디냐고 묻더군요 강남에 있는 곳이라고 말하니 말이 없더군여 결국 하는말이
저보고 오라는말....... 가게 일만 아니면 다 제쳐두고 갔을겁니다 그래서 전 여자친구를 오해 하게 되었습니다 ... ... 전 그때까지 마음 안변하고 그녀만 바라봤는데 ... ... 제 욕심이겠져
그런데도 자꾸 생각나고 추억들이 내 머릿속을 맴도는건 멀까여... 비오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한강에와 버린 나인데... 솔직히 변명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니가 오해한거라고....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먹게 되고 생각 없이 자게 되니까... 그러다 장염으로 입원하고
얼마전에는 큰사고 났었습니다 바이크매니아 라는 동호회 바이크 동호회 입니다
일요일 마다 만나고 함께 투어떠나는... 전 형들을 뵈러 강남으로 가던중 통화를 하고
가는것까지 기억하는데 눈을 떠보니 제가 휠체어에 않아 있는 것입니다
옷은 다 찢어져 있고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앞은 잘 보이지도 않고 ... 앞에 사람이 한명 보이는데
저희 형인것입니다 형은 저를 알아보지도 못하고 제가 힘없는 말한마디에 형은 저를 처다보더
군요 이마에서 피가 흐르고 가만히 않아있는 저를 보고 형도 머라 하더군요 사고가 이렇게 났는데
의사들은 머하냐고 병원에서 난리를 친기억이... 결국 소동끝에 전 수술실로 들어갔습니다
강남에 큰병원인데 정말 싫더군여 그래서 동네에 있는 큰병원에 입원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 기억이 없었습니다 제가 왜 사고가 난지 이렇게 다친지를.... 병원을 옮기고
나서 경찰이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피해자 라는 사실을... ... 4거리 인데 코란도 차량이 불법
좌회전을 한것임을... 제 신호인데 코란도 차량이 좌회전 하는바람에 다행이 그 앞에 경찰관이
목격 했더군여 제 바이크 속도도 있고 옆면을 정면으로 받았으니... 바이크가 형태를 알아볼수
없더군여... 쓰고있던 헬멧도 날라가 버리고... 그런데 제가 일어나서 구급차에 탓다는 말이
맏어지지 않습니다 경찰관 말도 기적이라고... 전치 6주...... 병원에 2달을 입원해야했져
전 아직도 그 사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차라리 한가지 기억을 더 갖고 갖더라면 ......
머리에는 붕대로 둥둥 감아져 있고 앞은 보이지도 않고... 동호회 형동생들도 문병오고
그중에 한명이 절 봤다고 하더라고여.... 죽는줄 알았다고... 입원은 할게 못되더라고요
물리 치료에 무슨 주사를 그렇게 놓는지... 간호사는 왜또 그렇게 귀찬게 구는지...
찿아당기기 바쁘더라고요.... 아무것도 안해서 그런가 자꾸 생각 나더라두요
지금 다가가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이제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서로 주고 받는 글뿐... 만나서 오해도 풀고 싶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저에게
기회가 오지 않더라구요... 벌서 9년 이라는 세월이... 아직도 제 마음속에 자리잡구 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다른사람을 만나라고... 그래도 잊지 못하는 저 인데... 괜히 다른사람에게
상처주기 싫습니다 그 상처가 얼마나 힘들고 아픈걸 알기에....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내가 너랑 했던 약속 지키려고 했고 니가 잘못 생각한거야
내가 너한테 한말 멋 적으면 내 마누라해라 하고 한거...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일한거 였고 너하나 끝까지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었어 니 사진 지갑속에 품고
생각 날때마다 보는데 사진이 너무 닳아지더라... 그래서 코팅 이란것도 하고 나도 힘들때
좋을때 니 사진 보면서 혼자 웃는 나인데... 우리 왜이렇게 엇갈린걸까... 어디서부터....
나는 변함 없다 내가 너한테 한말 진심이다 그리고 사랑해라는 말도 너한테 밖에 할수가 없는데
나는 자존심 같은거 모른다 너한테 많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리구 사랑한다
그리고 괜히 친구인데 남자친구 인척 하시는분들
당해본 사람만 알겁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저에게 전화걸었던 남자 그때 만났더라면 평생
병원신세 졌을겁니다 제가 잘난게 아니라 그런 상황이
었으면 누구나 그랬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했던 심한말들 미안합니다
정말 화가 나고 참을수 없어서 막말한점
언제 만나게 된다면 한잔하고 싶네요
누구나 사랑은 해보셧겠져 사랑은 밀고 당기기... 달콤한 거짓말...
흔히 지나가는 사랑이 아닌 정말 마음으로 하는 사랑은
달콤한 말보다 마음으로 하는 사랑인거 같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그녀가 있다면 잘해주세여
옆에 있을때 더 소중한 것입니다
전 비록 지금 잠시 잃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너무 소중한 그녀 이기에 용기내어
찿아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