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크로캅의 UFC 첫 데뷔전.
크로캅은 평소와 다르게 'Wild Boys'가 아닌
프라이드 메인 테마곡을 등장 음악으로 사용했다.
마치 프라이드에서 보낸 자객처럼 말이다.
그때의 전율이란...! 정말 대단했다.
보면서 느낀 것인데 옥타곤이 역시 넓긴 넓나보다.
상대는 무패 전적의 저돌적인 산체스였지만
크로캅의 강력한 공격에 계속 백스텝을 밟았고,
크로캅은 산체스를 잡기 위해
옥타곤을 열너댓 바퀴는 돌은 것 같다.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준 크로캅.
아직 언제 성사될 지는 모르지만
팀 실비아와의 타이틀 매치가 무척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