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별

김영남 |2007.02.05 05:28
조회 22 |추천 0


이렇게 너도 나에게서 멀어져만 가는구나.

우린 인연이 아니였기에

 

이별을 하게 되었고

서로에게 아픈 기억 하나만 생기게 되었다.

 

서로 알면서도 서로 모른척 이렇게 살아가야되는게

나에겐 참으로 힘든일이다. 너도 힘드니?

 

근데 넌 힘든 내색조차 하지 않는구나.

그렇기에 나도 힘들어 보이고 싶지않다.

 

널잊겠다는  나의 각오가 술에 취해

흔들릴까봐, 그래서 너에게 연락해버릴까봐.

 

이젠 술먹는 것이 두렵다.

이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는 거겠지.

 

널 마음에 묻어두고 이렇게 우린 남이되어

살아가야 되는거겠지..

 

 

                                      

 fly4001s@Naver.com  Write By Young Na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