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만나러 가는 길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과 갈대는
어서 오라며 나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름 모를 새를 관찰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재미 있습니다.
어쩜 새들의 행동도 인간세상과 비슷한지...^^
♬ Birds - Giovanni Marradi
친구야
네가 너무 바빠 하늘을 볼 수 없을 때
나는 잠시 네 가슴에 내려 앉아
하늘냄새를 파닥이는 작은 새 가 되고 싶다.
사는 일의 무게로 네가 기쁨을 잃었을 때,
나는 잠시 너의 창가에 앉아 노랫소리로 훼방을 놓는
고운 새가 되고 싶다.
- 이해인의 사랑할 때 별이 되고 중에서 -
Birds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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