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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일지(길더라도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음...)

최은희 |2007.02.05 12:41
조회 6,282 |추천 87

 

 

 

저도 모르는 사이 이슈공감에 글이 올랐네요.

 

글 읽어보려고 오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글을 아예 삭제해버리면 더 기분나쁘실 것 같아서

본문은 모두 지웁니다.

 

제가 쓴글이 아니구요.

퍼온글입니다.

밑에 출처도 써놓았구요.

 

저는 몰랐는데

원래 글쓴이 분께서 본문이 퍼지는걸 힘들어 하셔서요.

 

 

 

[본문 쓰신분의 부재중 메일]

 

 

 

안녕하세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까페에서 글읽고 보내신거 같은데요
제가 그글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어디서 읽으신지 모르겠는데요
번거로우시겠지만 읽은 까페에 가셔서 삭제좀 요청해 주세요

정말 저 죽을 지도 몰라요..
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들거든요

삭제를 요청하고 다니는데.. 글이 생각지 않게 너무 많이 퍼져서
어디에 있는지 조차 알수 가없네요..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부탁 드리겠습니다.

한사람 살린다 생각하시고 지나가다 까페에서 왕따일지 라는 글 보시면..
삭제좀 요청해 주세요..

글 올리신 분이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삭제해 주세요.. 제발요..
부탁이에요..
그리고 다시 퍼지지 않도록 제발.. 퍼지지 않게 해주세요..

다음은.. 그래도 많이 돌아다니면서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제가 어쩔수가 없어서.. 힘듭니다.
부탁드려요..

다른 사이트에서도.. 있으면 삭제좀 요청해 주세요..
제발.. 네이버. 싸이월드등에 있는 제 글좀.. 없어지게 도와주세요..
네이버는 아무리 돌아다녀도.. 삭제를 안해주시고.. 눈물나게 힘드네여..
다른 싸이트에 있는 글이 없어지게 도와주세요

 

 

 

 

정 본문이 보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에 [왕따일지]검색해 보시면 읽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본문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어떤 여성분께서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 까지,

어처구니 없고 이유없이 억울하게 당했던 왕따에 대해서 쓴 글이구요.

다시는 본인과 같은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셔서

큰맘먹고 글을 쓰신 모양인데...피해가 많이 가셨나봐요..

 

일단 본문 쓰신 글쓴이 님께 죄송하구요..

저 역시 다시는 글쓴이 님과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옮겨 온 것입니다..

 

 

 

 '왕따'

정말 어떤님의 댓글대로 뿌리뽑아야할 가장 더러운 것입니다.

 

혹시 주변에 왕따를 당하시는 분이 게시거나,

당신이 주변인을 왕따시키고 게신가요?

 

당신도 왕따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왕따는 시켜서도 안되고 원래 있어서도 안되는 겁니다.

왕따..쉽게 접할 수 있죠.

학교 다니시는 학생분들...

전교에 한명씩..심하면 반마다 한명씩 있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고 했던가요...

 

쾌락을 느끼나요..?

한순간의 쑥덕거림이 즐겁나요..?

 

그래서 당신께 돌아오는게 뭔데요....

 

왕따의 입장을 아시나요..

얼마나 힘들고 무섭고 고독한지요..

혼자 등교해야 하고..반 친구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

선생님도 내편이 아니시고..부모님도 나를 포기하실 때..

아무대도 기댈대가 없을 때...

얼마나 학교가 무섭고 두려울지요..

 

따듯한 눈길은 못줄망정...

욕은 하지마세요..이상한 눈길로 쳐다보지나 마세요..

도움주지 못할거라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라도 두세요..

 

 

 

 

 

 

 

 

 

 

 '왕따'

 

우리손으로 뿌리 뽑읍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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