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왕 ‘혜나’에게 배워봐요_①

뚝딱뚝딱 오리고 붙이고….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려놓은 주변 엄마들 솜씨에 늘 감탄하지만 막상 엄두가 나지 않는다. 쉽고 간단하게 값싼 재료비로 뚝딱 만드는 리폼 아이디어. 제1탄은 빈티지 스타일의 의자 만들기. 칙칙한 갈색 의자틀은 페인팅하고 비닐 방석 부분은 청바지를 잘라 커버를 씌워 빈티지 스타일의 1인용 의자로 변신.
* 준비할 재료
낡은 의자, 청바지 1개, 수성페인트, 젯소, 사포, 붓(페인트용), 압정 또는 타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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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드세요

1. 먼저 사포질을 고루 해 표면의 오염 부분과 기존의 갈색 페인트를 전체적으로 벗겨준다.
2. 사포질을 꼼꼼히 해주면 페인팅이 두껍지 않고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다.

3. 페인트를 칠하기 전 꼭 젯소 칠하기. 젯소는 페인트가 잘 달라붙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4. 젯소가 완전히 마르면 수성페인트를 얇게 칠한다. 수성 페인트는 잘 마르고 냄새도 덜 난다.

5. 여러 번 반복해서 칠한 후 다 마르고 나면 모서리 부분을 사포로 살짝 밀어준다.
6. 방석 부분에는 낡거나 유행이 지난 청바지를 모두 터서 울지 않도록 팽팽하게 감싸 타커나 압정 등으로 고정시킨다.
김혜나 씨는요…
혜나하우스닷컴으로 더 잘 알려진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워킹맘. 직접 꾸민 집 사진을 하나 둘 올리면서 주부들 사이에서 유명해지기 시작해 각종 인테리어 잡지는 물론 EBS ‘살림의 여왕’에도 출연했다. 집 꾸미기 8년의 노하우를 공개한 ‘혜나네 집에 100만 명이 다녀간 까닭은?’이란 리폼&DIY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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