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젤 사랑하는 동자야~
내가 여기 내려온 이후로 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나 20살때 우리 동자 처음에 보고...
"우와`노래 진짜 잘한다..~" 나 우리 동자 노래 부른거 보고 완전 반했어..ㅎㅎ
니가 남자였다면 아마도 ...고백했을지도.ㅎㅎ
우리 지금은 친구가 됐지만...아마 우리가 그때 안봤으면..
지금 이런 친구사이가 됐을까?ㅎ
난 참 운이 좋은 사람인거 같애...
너같은 좋은 친구도 만나고..ㅎ
난 우리 동자가 있어서 정말 좋다..ㅎㅎ
나 힘들때...옆에서 위로도 많이 해주고...
그래서 마음 편히 내 고민을 많이 털어놨던거 같애..ㅎ
ㅎㅎㅎ지금도 그렇지만..항상 그런 친구사이가 됏음 좋겠다..ㅎㅎ
고은아~~ㅎㅎ매우매우 사랑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