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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김은지 |2007.02.06 23:02
조회 24 |추천 0


삶이 어렵고 힘들다고해도 살다보면 살아진다.

살다보면 힘겨움에도 적응이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도저히 견딜 수 없던 일들도 겪다보면

감당할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게 된다.

 

알래스카의 혹한도, 열대지방의 무더위도 살다보면 적응해 살아갈 수 있다.

 

삶에서 견딜 수 없는 고통이란 없다.

다만 견딜 수 없는 순간만이 있을 뿐이다.

 

 

박현욱 _ 아내가 결혼했다.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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