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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이찬호 |2007.02.07 13:49
조회 17 |추천 0


 

감독 : 소피아 코폴라

 

주연 :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해리스는 도쿄로 스카치 광고를 찍으러 왔다가

 

남편 따라 도쿄에 머물고 있는 샬롯이라는 젊은 여성을 만난다.

 

그들은 나이 차이가 매우 많이 나지만

 

둘 다 결혼에 회의를 느끼고

 

도쿄라는 혼잡한 도시에서 방황을 한다는 점에 공통점이 있다.

 

서로 이것을 느껴 점점 가까워지는데......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도쿄라는 곳에서

 

현대인의 모습에 잘 맞추어 찍은 것 같다.

 

마지막에 그 둘이 이별을 하려고 할 때

 

내 몸의 살을 뜯어내는 것처럼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스칼렛 요한슨의 어린애 같았던 눈빛......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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