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 소피아 코폴라
주연 :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해리스는 도쿄로 스카치 광고를 찍으러 왔다가
남편 따라 도쿄에 머물고 있는 샬롯이라는 젊은 여성을 만난다.
그들은 나이 차이가 매우 많이 나지만
둘 다 결혼에 회의를 느끼고
도쿄라는 혼잡한 도시에서 방황을 한다는 점에 공통점이 있다.
서로 이것을 느껴 점점 가까워지는데......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도쿄라는 곳에서
현대인의 모습에 잘 맞추어 찍은 것 같다.
마지막에 그 둘이 이별을 하려고 할 때
내 몸의 살을 뜯어내는 것처럼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다.
스칼렛 요한슨의 어린애 같았던 눈빛......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