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출연 비고 모텐슨 마리아 벨로 에드 헤리스
크로넨버그 감독의 2005년도 작품입니다.
비고 모텐슨 이라든지 에드 헤리스라든지 낯익은 배우들도 나오고요.
비고 모텐슨은 은근히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네요 공포물(텍사스 전기톱 학살 3편과
데쓰 워치에 나오죠!)
에 스릴러에 판타지까지 음...
처음 시작은 이거 '크로넨버그 감독 영화맞아?' 싶을 정도로 평범하게 시작합니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식당을 경영하며 사는 주인공은 그저 아내와 두 아이를둔 평범하고 모범적인 가장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두명의 건달이 흘러들어오게 되고, 우연히 이 건달들을 주인공이 처리하게 되죠.
이 일로 주인공은 지역의 유명인사가 되고, 또 다른 누군가가 그를 또 찾아오면서 주인공의 숨겨진 정체가
탄로나고 상황은 알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게 되지요.
제가 알고 있는 크로넨버그의 영화들이랑은 분위기 자체가 많이 틀렸습니다.
너무 평범하고 진중하니까요. 인간내면의 폭력성을 다룬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아마도 시간이 좀더 지나고 좀더 많은 사람들이 보게된다면 명작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