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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게시판에 써올렸던 글 새삼 느낍니다. 이제 시

강한샘 |2007.02.08 13:22
조회 30 |추천 0

주몽게시판에 써올렸던 글

 

 

새삼 느낍니다. 이제 시간이 다됐다는것을...

 

돌아오는 다음주 2월 12일 월요일 (즉,74회주몽하는 날)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갑니다.

 

정말 주몽하나를 보면서 사는 재미를 느꼈고 살아서 재미있구나 이런생각도 해보고, 희열 기쁨 슬픔 감동 한가지 빠지는것없이 모두 느낄수 있었습니다.

먼저 주몽에 대해서 악플들이 많았던것 모르시는 분 없으실겁니다.
주몽은 개족보다. 역사책을 뒤져보면 해모수의 아들은 해부루이고 해부루의 아들이 금와인데 어떻게 금와와 해모수가 친구가 될수있냐 부터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4천만명중에 주몽 하나때문에 몇백만명이 시키지도 않은 고구려역사에 대해 공부를 한것이 아닙니까? 어떤 학구열보다 뛰어나고 자발적인 이런 공부는 세상에도 없을것입니다. 먼저 필자도 역시 고구려 책을5권이상 읽어서 대조를 했었습니다.

다음으로 저 한혜진누나인가요? 송일국형 진짜 팬이였어요 ^^ 맨처음 장군의 외증손자라고 시작하신거, 일국이형은 힘들거다. 김좌진 장군, 김두한씨, 그리고 김을동여사님, 다음으로 송일국형 이렇게 많은 업적을 남기신분들을 등에얻고 과연 송일국이란 이름을 더 알릴수 있을까 했습니다. 언제나 머릿속엔 송일국이란 이름이 기억되지 않지 않을까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만국민이 송일국형님 모르시는 분은 없을것입니다. 남자로서 존경하구요. 연출감독님 잘들었습니다. 촬영하고 있다보면 나도 치가 떨린다고 말씀하셨던 주몽스폐샬에서요. 물론 그이전부터 나오신건 알고있습니다만, 가장 잘알려진 해신에 염장, 그리고 전소속사에서 포기한것을 끌고와 그나마 더 흥행시킨 작업의 정석, 그리고 5인5색의 장신영누나와 호흡을맞춘 레드아이, 잘보았습니다.

전 방송학과를 나왔습니다. 군대만 아니였다면, 주몽촬영팀에 지원요청 들어왔던것에 대해 지원이라도 해보았을텐데, 새삼 제친구가 부럽습니다. ^^ 제친구 송지효씨랑 사진도 찍고 아주 기뻐하던데..

이제 이렇게 눈을 감고 자면 내일이면 무슨 내용썼는지도 까먹겠죠?
언뜻 내용만 기억하겠죠? 그리고 다음주가 되면 주몽을 못본다는것에 마음속으로 눈물한번 삼켜보겠죠.

그럼 마지막인사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주몽 촬영팀,분장팀,편집팀,연출팀, 등등 여러분들 많이 수고하셨구요. 깊은감동에 살아가는 재미, 그리고 오랜만에 느끼는 사랑이란 작은 묘향 감사합니다. 그럼 주몽끝날때까지 많은 분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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