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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탕 (Lump Sugar, 2006)

신가희 |2007.02.10 05:44
조회 23 |추천 0


요세 땡기는 영화가 없어,,,,

고민고민끝에 보게된 각설탕,,

다코타패닝 나온 드리머랑 비슷하다는데 난 드리머를 안보았기에..

야간으로 봐서 4천언 뿐이

안하는,, 횡제안고 보게되었다.

나는 우선,, 동물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는다.

우선 슬픈 스토리일 꺼란 예상정도는 하여

같이보는 친구가 손수건을 준비해오라는둥 ㅎㅎ

아무튼 영화는 역시,,

뻔한 스토리였다,,

하지만,,,,

너무나 삭막하고 치열한 이사회에서 많은사람들이 말하는 식상한 감동으로나마 흘리는 그한방울 눈물을 주는 감동적인 영화였다. 옆에서 연수의 끄억끄억 우는 소리에,, 나오던 눈물도 쏘옥 들어갔지만 ㅎㅎ 자꾸 자기네집 강아지 생각이 난다는둥 ㅎㅎ 아무튼 너무 감정이입 하셨다 김연수씨 ㅋ 뻔한 스토리였지만,, 정말,, 제주도의 예쁜 배경과 배우들의 열연,,,, 특히 숨막히듯한 경마장면,,, 여자라고 무시하는,,, 그 다리쩔뚝대는 조교,,, 정말,,, 쩔뚝대는 다리 짤르고싶을정도로 미웠다. 

임수정의 연기,,, 그리고 우정출현이라는 유오성,,

이영화에서 가장 최고의 연기력을보여준

천둥이,,, 천둥이의 눈빛

정말,,,

꺼지기 직전 더 타오르는 불꽃처럼.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렸던 천둥이. 너무너무이뻤다.

눈물이 펑펑 나지는 않앗지만,

가슴 한쪽이 끓어오르더니,

눈물이 맺혔다.

나답게,, 내가 하고싶은일을,, 끝까지 하는것,,,,

잘못된 독기를 품어서 나답지않은 길을 가는건

밑으로 내려가는것이다.......

나도 그럴수 있을까,,,?

내가 하고싶은일,,, 끝까지 하며 사는거,,,,

그게 가장큰 행복 같다.

나도,, 그렇게 될수 있도록 지금부터

무던히 준비해야겠다.

그리구,,,,,,,,,,, 임수정아역의 머리,,

자꾸,,너무도 하고싶어,,,ㅡㅜ

머리 당장이라도 이렇게 자를까

고민고민 하게되구,,, 그아역 너무도 귀여웠다

깨물어주고 싶어 ㅎ

☆★★★★           아름다운 영상미…

                         천둥이와 임수정의 멋진연기…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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