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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이벤트] 우리둘만의 데이트 일기♥

김샛별 |2007.02.10 10:50
조회 82 |추천 1

처음 사귈 때 제가 22데이에 선물해준 게..

싸이월드 클럽이랍니다.^^

우리둘만의 추억을 담은 공간..

 

우리들의 데이트 일기 중 한 부분을 올려보겠습니다.

 

그 남자의 데이트 일기...

오늘은 별이와의 8번째 데이트~♡

 

어제 새벽에 오늘 데이트를 위하여... 바람같이 달려서 1시간 일찍 도착했어요 ^^

조금이라도 이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하여~~~

 

근데... 결국 클럽을 먼저 봐버렸어. + _          + a

 

너므너므 보고싶은 마음에... 결국 나중에 보겠다던 결심을 깨버렸어요.

별이 혼자서 너무 열심히 만드는거 같아서... 나도 함께 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랫다면 믿어줄까? ㅋㅋ

 

암튼... 조금이라도 일찍 보기 위해서 일찍 일어나서 인천 송내역에서 기다릴라고...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알람을 했건만... 클럽보다가 늦게 일어난 관계로...

결국 용산에서 기다리게 되었어요. +           _ + ;;

 

용산 도착~! 했는데... 별이는 출발한다고 하네 ~ _        ~ 급행타고 온다고...

그래서 열심히 꽃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용산이란 곳이 좋은 분위기에 연인이 오는 곳이 아니라서인지... 꽃집은...   없다;; OTL

결국은 티비보면서 기다리게 되었군.  ㅡ.ㅡ;;

 

별이 도착~~!

아~! 오늘은 장갑도 안끼고 왔네!? (날 위해서?? ㅋㅋㅋ)

시간은 조금 늦었지만... 이미 늦었다면 느긋하게 늦어요. 늦었다고 급하게 움직이다 실수해서 별이가 다치는건 별이가 늦는거보다 500만배 싫어요.

 

오늘도 우리는 내가 필요하다는 물건을 사기 위하여, 그리고 별이 핸폰 핸즈프리 이어폰을 구입하기 위하여~~ 갔는데... 오늘은 일욜이라 핸폰은 불가능하다네..  ㅡ.ㅡ;;

LG는 서비스센터로 가야만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_   * 췌

 

결국은 내것 알아보러 갔지요.

이동식 외장형 하드디스크(40기가) 요거 산다고 알아보러 돌아다니다가...

 

 

 

배가거파서 ^^

 

피자헛에  전에 나 혼자 못먹은 [ BIG 4 ]를 먹기 위하여~~ 갔는데...          ㅠ.ㅠ

이제 [ Big 4 ] 는 안나온데... 흑흑~~  T^T

 

결국 별이가 먹고 싶다던 "밤리치골드" 와 "샐러드"를 먹었지...

 

첫 셀러드를 내가 가지고 왔는데... 별이가 못담는다고~~~    ㅠ_   ㅠ

언래 이런거 해본적 없는데... 별이 먹으라고... 골라 담아왔는데... 흑흑흑~ 아프러 안해  ~_ㅜ

 

암튼 맛나게 배터지게 먹그~  ㅇ ㅏ~~ ㅂ ㅐ블러  ~ 0       ~

 

나가다 돌다가 핸드폰 옷입히는걸 발견~~

"오~ 나 저거저거..." ㅋㅋㅋ 결국엔 내 상태 않좋은 핸폰에 이쁜 옷을 입혓당... ^^

이뽀이뽀...   별이는 옆에서 비싸다고. \            . / +         ㅋㅋㅋ

 

남는 시간에 영화도 보려그 했는데...

아니 솔직히 영화 새벽에 예매할라그 했는데... 남는 좌석이 하나드 없어서.. ㅠ.ㅠ

그냥 왔다가... 별이 기다리는 시간에 예매했어야 했는데... 깜빡했어... 꽃때문에... ㅡㅡ;;

 

결국 영화는 못보고 요기조기 돌아다니다가 필요한것만 사그...

 

역시 나의 무딘 발과 신경은 별이가 어느정도 이상 움직이면 힘들어하는지 아직 몰라

* _             ~ ;;;;;;;;   힘들면 힘들다고 해요~ 내가 둔하고 둔해서 잘몰라요.. 미안해요.

 

그리고 찾아간 CanMore(맞나? - 캔모어) 에서 이야기하면서 사진찍으면서.. ^^

우리가 시킨 쥬스는 배불러서 다 못먹었다는 슬픈 비화가... ㅋㅋㅋ

 

캔모어 앞 오락실에 펌프가 또 눈에~   @_@   펌프한판? ㅋㅋ

별이랑 펌프하고... 아~~ 이넘의 땀은... 으ㅉ ㅏ쓰ㄲ ㅏ잉~~~

땀에 흠뻑 젖어서는~~~

 

암튼 별이를 집까지 모셔다 드리기 위하여 인천으로 출발~~

땀에 젖은몸 말리면서... 별이랑 이야기 하면서~ 아~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손잡고 있으니까 너므 ㅈ ㅓㅇ ㅏ~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별이 동생과 만나기로한 "주안"역에 도착~!~!~!

별이가 나보고 그냥 돌아서 가레~   @_@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았는데...

 

우리 투투데이에 약속한 "꽃이 시들기 전에 꼭 만나서 새꽃 주기!"

별이는 기억도 안하고 있는 듯한...    +- _        ㅡ;;;

이럴 줄 알았으면 역에서 기다리라고 한 다음에... 몰래 전해줄껄... ^-^;;

 

 

 

그래서 꽃 한송이 사기 위하여 간 역앞 꽃집... '앗! 해바라기닷!'   '근디 좀 시들었네잉~'

 

해바라기 사즈거 싶었는데... 포기하고... (다 시들었어 ㅡㅡ;)

장미꽃 한송이.. ^^

 

 

 

 

 

앞으로 쭉 당신의 방을 아름다운 꽃으로 채우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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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꽃으로도 당신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없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꽃은 당신입니다.

 

 

 

 

P.S. : 오늘 정말 아쉬운것은 우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꼭 사진 같이 많이 찍어요...

         혼자보다 함께... 서로 각자보다... 서로 함께~~~ ^^

글로써 더 많은 사랑을 나눈 우리..

싸이월드덕분도 있겠죠?

 

행복하게 만들어준 그대와 이곳

 

고마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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