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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은 눈웃음을 지녔던 그녀..

신바다 |2007.02.10 12:30
조회 788,766 |추천 7,4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가로운 주말의 아침에 故정혜선씨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논스톱에서 최민용씨와 커플연기로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모았고

 2003년 김래원씨와 함께 출연한 옥탑방 고양이에서는 너무 귀여운 모습이 가득했던 당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제 다시는 천사같은 눈웃음을..

발랄한 목소리를..

당신의 연기를... 볼 수 없겠지요

 

당신의 미니홈피 여기저기에 죽을만큼의 슬픔들과 삶 만큼의 외로움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여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고뇌를 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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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너무 못되지고 사나워지고...
 주님을 외면한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아마 주님께서 오늘 지독한 외로움에 괴로워하는
   저의 신음소리를 들으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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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은  故유니씨의 자살 소식에

 


한번도마주쳐본적도없지만....

너무나갑작스런안타까운........

마음이아프다......

 

하늘나라에서부디편안하시길.................

머리가 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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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안타까움 마음을 남기셨잖아요 그럼 저희의 지금 마음도 아실거잖아요..?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 벌써 미디어 메체들은  자살이다/타살이다 - 라며 온갖 추측과 당신의 과거를 들추어 내고 있어요

 

우리는 자살의 이유를 알 수 없어요

그리고 말없이 세상을 떠난 이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침묵을 존중해 주는 것도 ‘인간에 대한 예의’ 라고 생각해요

FBI를 능가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네티즌들-  남겨진 유족과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마지막 예의를 지켰으면 해요

 

다시한번

 

천사 같은 눈웃음을 지녔던 그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수7,400
반대수0
베플엄태호|2007.02.10 13:50
고인의 명복을 빌게요. 부디 천국에서 아무걱정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베플박정현|2007.02.10 17:31
참 베플 뭐같네...ㅅㅂ 죽은사람한테 명복을 빌어주지는 못할망정 추천이 2650씩이나 되네...거참..우리나라 사람들 언제부터 이렇게 추해지기 시작했지?;; 아니, 어떤죽음은 추하고 어떤죽음은 명예롭고 그딴게 어딨나..사람이 죽었으면 기본적으로 명복을 빌어주고 안타까워해야하는게 사람으로써 도리 아닌가? 그리고 이게 미화되는거라고 생각하는가... 자살을 누가 미화시키는가!!! 죽음을 누가 미화시키고 있는가!!! 사람의 죽음을 미화시키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누가 하고 있다는 말인가!!! 구자범님 님한테 한마디 할게요..사람이 약하다구요? 그런 당신은 정말 자살하고 싶을 만큼 큰 고통을 겪어본 적이나 있습니까...쉽게 포기한다고...의지가 약하다고...한 사람의 소중한 가치를 이렇게 짓밟고 있는겁니까?? 전 당신의 글을 읽으면서 엄청난 증오와 함께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죽을 용기 있으면 용기내서 살아라...누가 모릅니까? 죽는것이 사는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사람이 죽었으면 우선은 인간으로서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어주는것이 도리입니다. ''뒤진 인간들''이란 말...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화날 따름이네요..
베플송욱|2007.02.11 00:04
구자범 말조심하라고 얘기하고 싶다 지금 당신이 함부로 내뱉은 말들 때문에 다른 사람이 상처받는다는 것을 정녕 모르는가? 당신이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인생을 살아왔는지는 알고 싶지도 않으나 한마디 해야 겠다 당신 얘기가 다 맞다고 가정해보자 근데 만약 정다빈씨가 아니고 당신 친지가 죽었어도 그따위로 얘기할수 있을것 같냐? 세상에서 가장 추한 죽음이 자살이다 뒤진 인간들보다 더 힘들고 고통받았던 사람들도 잘 살아가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다 당신 생각이지 않나? 다른 사람의 불치병보다 내 자신의 고뿔이 더 아프고 힘든법이라고 한다 당신이 만약 성인이고 머리가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을 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해보는 머리를 가졌으면 좋겠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일이라도 당사자에게는 죽을만큼 힘들수도 있다는걸 왜 모르나? 나도 쉽게 목숨을 끊는것에 대해서 찬성한다거나 옹호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만큼 힘든일을 겪어보지 않았으면 함부로 입놀리지 말아라 당신이 자살하고 싶을만큼 힘든일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이렇게 함부로 말 못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길 바랍니다 당신같은 사람은 댓글달 자격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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