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가로운 주말의 아침에 故정혜선씨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논스톱에서 최민용씨와 커플연기로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모았고
2003년 김래원씨와 함께 출연한 옥탑방 고양이에서는 너무 귀여운 모습이 가득했던 당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제 다시는 천사같은 눈웃음을..
발랄한 목소리를..
당신의 연기를... 볼 수 없겠지요
당신의 미니홈피 여기저기에 죽을만큼의 슬픔들과 삶 만큼의 외로움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여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고뇌를 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또 다른 글
"지금 저는 너무 못되지고 사나워지고...
주님을 외면한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아마 주님께서 오늘 지독한 외로움에 괴로워하는
저의 신음소리를 들으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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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은 故유니씨의 자살 소식에
한번도마주쳐본적도없지만....
너무나갑작스런안타까운........
마음이아프다......
하늘나라에서부디편안하시길.................
머리가 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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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안타까움 마음을 남기셨잖아요 그럼 저희의 지금 마음도 아실거잖아요..?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 벌써 미디어 메체들은 자살이다/타살이다 - 라며 온갖 추측과 당신의 과거를 들추어 내고 있어요
우리는 자살의 이유를 알 수 없어요
그리고 말없이 세상을 떠난 이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침묵을 존중해 주는 것도 ‘인간에 대한 예의’ 라고 생각해요
FBI를 능가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네티즌들- 남겨진 유족과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마지막 예의를 지켰으면 해요
다시한번
천사 같은 눈웃음을 지녔던 그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