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배우 정다빈의 빈소가 오후 늦게나 차려질 예정이다.
정다빈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의 서울의료원 영안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경찰에서 사체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검사의 지휘를 받아 가족들에게 인계하는 절차가 남아있다.
경찰은 정다빈의 사망이 자살로 결론내려진 만큼 신속하게 절차를 밟아 가족들에게 시신을 인계할 계획이지만 오후 5시는 돼야 빈소가 차려질 것으로 보인다.
정다빈은 이날 오전 남자친구의 집 욕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오전 3시30분부터 4시 사이에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