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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즐거움

송진욱 |2007.02.10 19:28
조회 46 |추천 0

'곧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신앙이 남이 만든 신학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는 일이다.

 

 나는 복수적 타자가 나에게 설치한 프로그램의 내용들과 그 프로그램을 설치한 의도를 알고 싶다. 이것이 내가 공부하는 이유다'

- 강명관

 

'아침에 깨닫고 낮에 이를 글로 적어놓았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장회익

 

 

'저는 정직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내 물음을 묻고, 내 대답을 추구하는 자유를 호흡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공부하는 까닭의 전부입니다.'

-정진홍

 

'내가 공부하는 것이 사회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하는 점에서도 나는 지금의 공부하 참으로 즐겁다.'

-임지순

 

'나는 공부하는 자리를 어디서 펴든 나다니기를 좋아했다'

-조동일

 

'공부를 하면 할수록 부족하다고 느낀다.'

-제타룡

 

'나는 30년이나 되도록 어린아이들을 가르쳐 왔지만 지금도 모자라는 점이 아주 많다. 그래서 언제나 남보다 몇 배 더 열심히 공부할 수 밖에 없다.'

-이호철

 

'어떤 길을 통해 가든 그 과정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그것이 모두 내 능력으로 쌓이게 된다'

-박진숙

 

'즐겁지 않으면 공부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지닌 문제에 대한 반향을 경험해 나아가지 않으면 공부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정진홍

 

 

 

우리시대 공부달인 30인이 말하는 공부의 즐거움.

 

지금쯤 공부하기 힘든 이들에게 좋은 조언이 될 책이다.

 

명쾌하고 겸손한 그분들의 삶의 경험과 자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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