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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 ♥

김명성 |2007.02.10 19:57
조회 39 |추천 0


사실 우린 모두 처음엔 백지였는데 말이죠.. 살면서, 그 백지 위에 너무 무채색의 연필들로만 그림을 그려온건 아닐까요? 한없이 나를 나약하고 부족하게 말이죠..     아니면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너무 많은 색들로 덧칠해 결국 검정이 되어 버렸던가요?   부족하기에 채워야하고.. 외롭기에 사랑받아야하고.. 남에게 인정받아야하고.. 그렇게 그렇게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남은 여백엔 신중히 고르고 고른 색으로 아름다운 색이 조화를 이루며 어울리고 있는 그림을 그리고자 노력하고 계신가요?     왜 그려진 그림에 그토록 연연을 할까요? 그건 아마도.. 그려진 나 만을 나 라고 하고.. 그린 '나'에 대해서는 무지하기 때문일 꺼에요.     JB 스승님~ (''  );;;                            저는 아직도 나에 대해서 무지한거 같아요 ㅠㅠ     얼마전 마음의 상자를 채워보기로 했어요 ..                     그렇지만 그 상자는 이상하게 가득 안 차는거예요 ..         뒤늦게 깨달았어요 ..                    비우는 방법이 더 쉽다는것 ..                      신기하게도 비우면 마음의 상자는 가득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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