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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자살, 자살자살자..

이민영 |2007.02.10 22:57
조회 65 |추천 0

 

믿기지가 않는다..

올해들어와서 왜이렇게

연예인들의 자살소식이 들리는지..

정말 겉으로 보여지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맞는거같다

하긴..겉으로 보여지는게 다라면

이세상에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겠지.

이 와중에도 고인의 미니홈피에

지들 싸이 혹은 까페를 홍보하는 사람들

정말 개념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사람이 최소한의 인간성조차 없을수있는건지..

진짜 쓰래기만도 못한놈년들 욕할 가치도 없다 

글구 인터넷상에 악플러 또는

익명성이라는 인터넷특성을 이용해서

그 특성을 악용하는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다.

익명성이라는 인터넷 특성을 하루빨리

개선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봤자

해결되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걸로 알구있는데

개개인이 IP추적을 했을때

100% 그 IP에 관한 정보가 나올수있었으면 참 좋을텐데..

여태까지 연예인들이 자살을 하면

'오랜시간 힘들게 노력해서 겨우겨우

사람들에게 인지되는 이름으로 자리잡은 연예인들이

도대체 왜 자살을 할까..

그자리에 갈려고 아직도 발버둥치구 있는

지망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같으면 아까워서라도 못할거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자살하면 어떤기분일까

혹은 정말 너무 힘들때

자신도 모르게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물론 나또한 그런경험이 있고..

그런데 몇일전 신문을 보다가 한 기사를 보구서 

이 기사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원지법 법정. 자살하기 위해 여관방에 불을 질렀다가 붙잡혀 방화미수죄로 법정에 서게 된 피고인에게 갑자기 재판장인 문형배 부장판사가

"자살, 자살, 자살"을 열 번만 외쳐보라는 주문을 내렸다.

법정에 있던 피고인과 방청객들이 재판장의 뜬금없는 말에 모두

의아스럽다는 표정을 짓는 순간, 재판장은 빨리 외쳐 볼 것을 권했다.

재판장은 그제서야 "피고가 외친 '자살'이 우리에겐 '살자'로 들린다"며

운을 뗐고, "젊은 나이에 죽으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엄하게

꾸짖었다. 재판장은 "'자살'이 '살자'가 되는 것처럼, 때로는

죽으려고 하는 이유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장은 피고인에게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라는

제목의 책을 선물하면서 "그 책을 읽어 보고 난 뒤에나 죽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말했다. 중국 작가 탄줘잉의 에세이집인 이 책에는

살면서 놓치기 쉽지만 소중하게 실천해야 할 49가지가 실려 있다.

 

故이은주씨, 故유니씨, 故정다빈씨도

이글을 보셨었더라면
자살에 대해 한번은 더 생각해볼수 있으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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