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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현 |2007.02.11 12:51
조회 25 |추천 1


 클릭 ! 만능 리모콘으로 인생을 내 마음대로 조종한다!이 영화 예고편을 보고 너무너무 인상깊어서 바로 영화를 보게 되었다.주인공은 나도 인생이 너무 지루하고시간 아까운 일들이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다.그러다가 어느 상점에 이상한 사람이 파는 리모콘을공짜로 얻게된다. 그 사람은 그에게 조심히 쓰라고 한다.그는 빨리감기 멈추기 등을 해보고 그 리모콘의 엄청난 매력에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후엔 어떻던가, 자신이 승진을 하면 행복해질거라는생각 하나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을 빨리감기로 넘겨버리고자신이 바라는 성공에만 매달려 살게 되어 버렸다.빨리감기 할때 보이는 태도인 자동조정 상태 였던가?그 상태에선 무덤덤하며 다른 사람들의 접근과는 상관없이자신이 할 일만 하게된다.빨리감기를 하여 귀찮은 시간들을 넘겨버리고자신이 바라는 성공의 끝인 사장이 되고 나서 그는아내가 이혼해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 아들과 딸이 결혼할 나이가 되어버릴 때까지,아버지가 돌아가실 때 까지 자동상태로 살아간다.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과거로 돌아간다.되감기를 한다고 과거를 바꿀 수는 없고과거의 자신이 행동한 것만 볼수 있기 때문에 그는 과거의 아버지를 보러 돌아가시기 전으로 간다.아버지에게 얼마나 매정했는가. 또 아들에게는...일만 강조하며 가족과의 사랑, 상호관계 따윈 신경쓰지않고살아와 인생의 아름다움을 모두 놓쳐버린 그는 절규한다.심장이 약해질 대로 약해져버려 그는병원에서의 기계에 의존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마지막에 아들이 일을 위해 아내와의 신혼여행을취소했단 말을 들은 그는 그 기계들을 뽑아버리고 병원에서 뛰쳐나온다. 뛸 수도 없고 죽을 듯이 걸어서애타게 아들을 부른다. 그리고는 일보다는 가족을 생각하라는 유언을 하며 잠든다. ...하 지 만 이건 모두 꿈이었다!!!!여기서 정말 허무하긴 했지만^^인생을 다시 한번 제대로 살게 해 주는 천사의 배려로그는 일에만 매달리지 않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현명한 가장이 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고 내가 가족들, 친구들에게 얼마나 못되게 굴고 귀찮게 생각했는지그 귀찮게 생각했던 시간들을 어떻게 허비했는지 곰곰이생각해 보았다 .나도 저런 리모콘이 잇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던내가 바보같이 느껴지기도 했다.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한 감동적인 영화였다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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