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행운(GOOD LUCK)
도서관에서 숫자와 씨름하고 있던중 우연히 뽑아든 책 한권.
이 책은 이야기속의 두 주인공인 흑기사와 백기사의 서로 다른 태도를 통해 "행운과 운"의 차이를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나를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본문중에..
우연만을 믿는 사람은 준비를 하는 사람을 비웃는다.
준비를 하는 사람은 우연 따위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평소 행운과 운과의 차이를 구별하지도 않았지만 더욱 중요한건
내가 일상 생활에서 아무런 준비없이 막연한 기대와 운만을 바랬었다는 점에 대해 스스로 부끄럽게 여겨지게 만들었던 책인것 같다.
또한 책의 후기에는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을 행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재능이 있기에 행운을 가져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다.
-하신토 베나벤테의 말을 인용하면서 평소 행운에 대한 우리들의 고정관념을 꼬집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