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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추모。

김현주 |2007.02.12 06:48
조회 325 |추천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가로운 주말의 아침에 故정다빈씨의 사망 소식을 듣고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논스톱에서 최민용씨와 커플연기로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모았고 2003년 김래원씨와 함꼐 출연한 '옥탑방 고양이'에선

너무 귀여운 모습 가득했던 당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제 다시는 천사같은 웃음을...

발랄한 목소리를..

당신의 연기를... 볼 수 없겠지요..

 

당신의 미니홈피 여기저기에 죽을만틈의 슬픔들과 삶 만큼의

외로운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여 더욱 마음이 아픕니다.

얼마나 고뇌를 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미니홈피 속의 한글..

 

"지금 저는 너무 못되지고 사나워지고..

  주님을 외면한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아마 주님께서 오늘 지독한 외로움에 괴로워하는

  저의 신음소리를 들으신거겠죠.."

 

 

또 다른글..  (故유니의 자살소식에 대해...)

 

 

한번도 마주쳐본적도 없지만..

너무나 갑작스런 아타까운.............

마음이 아프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편안하시길.................

머리가 멍~~~  하다.......................

 

 

라며 안타까움을 남기셨잖아요..

그럼 저희의 지금 마음도 아실꺼잖아요...

 

너무 너무 안타까워요

 

 

지금 벌써 미디어 매체들은 자살이다/타살이다 - 라며

온갖 추측과 당신의 과거를 들추어 내고 있어요..

 

우리는 자살의 이유를 알 수 없어요...

그리고 말없이 세상을 떠난 이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침묵을

존중해 주는 것도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FBI를 능가 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네티즌들 - 남겨진 유족과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마지막 예의를 지켰으면 해요

 

다시한번

 

천사 같은 눈웃음을 지녔던 그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바다 님의 글 中에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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