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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히로시마, 내 사랑

정길호 |2007.02.12 10:30
조회 30 |추천 0


히로시마, 내 사랑(Hiroshima, Mon Amour, 1959)

프랑스, 일본

감독 : 알랭 레네

출연 : 엠마누엘 리바, 오카다 에이지

 

누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영화다... -_,ㅡ...

음... 솔직히 지루하다... 것두 앞선 칼럼의 영화중 가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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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의 대표적인 감독과 누보로망작가가 합심하여 만든 작품 히로시마 내사랑은 솔직히 내가 태어나기 20여년 전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지금으로 따지면...50년이 다되어간다...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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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회상에 따라 현재와 과거가 교차되면서 시간을 다루는 방식은 솔직히 50년전 영화라기에 놀랍다... ㅎㅎㅎ...

또한 연극의 독백처럼 원작자의 이야기와 사상을 흑백이라는 영상과 함께 보여주는 것은 마치 다큐멘터리영상을 보면서 그에 맞아 떨어지는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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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투하로 모든 가족을 잃은... 어느 일본인 건축가와 '평화'라는 이름의 영화를 찍기 위해 히로시마에 온 프랑스 여배우와의 원나잇스탠드... 그 속에서의 이야기와 화면... 회상... 그리고 정치적이고도 철학적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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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때로 보면 굉장히 대단한 영화일지 모르지만 지금에 와서는 매우 흔하디 흔한 수법때문일까... 부분 부분... 평이하게 느껴진다...

다체로운 칼라에서 흑백이라는 강렬한 화면은 너무나 정치적이면서도 직설적으로 느껴진다...(시대가 시대인만큼...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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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지만... 왠지 일본의 정치적 성향이 들어간듯해서 매우 불쾌하기도 했다... 히로시마 원폭은 중심온도가...1만 오천도까지 올랐다고 한다... 그열은 단10분동안 20만명을 증발시켰고... 10만명이 넘는 부상자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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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치고 퍼져있는 일본을 상대로 ... 솔직히 너무한 처사였다 생각한다... 또한 대부분 일본의 본국에 남아있는 자들은 누구일까?? 그들은 전쟁에서 소외된... (전쟁을 하기에 역부족한...)소시민들이 대부분이다... 머 히로시마가 군사도시였고 대부분 군인들의 가족들이 많았다하지만... 분명... 그속에 전범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하지만... 그렇다고 치사하게 더럽게 2차 세계대전의 희생자인양 구는 그들은 역겹고 더럽고... 치사하다...물론 불쌍하고 안타까운 피해자들이지만 ... '일본'이라는 이름하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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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름조차 나오지 않는 여주인공은 과거 자신의 조국을 침범한 독일군과 사랑에 빠진 였다... -_,ㅡ...

솔직히 이영화가 이야기하고자하는 것은 전쟁속에서 벌어지는 인간들의 야만성은 일으킨 넘이나 당한 넘이나 똑같은 거다... 그 속에서 고통받는 것은 힘없는 소시민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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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역시 영화의 마지막까지 그들의 상처를 치료하지 못한다...

..."전쟁이 일어나면 아마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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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속되요 당신의 죽음도 계속되요"

"세상의 어려움을 잊어버릴줄도 알아야 해요 아니면 견디기 힘들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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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필요성... 그러기 위해선 과거를 인정해야 한다... 누보로망의 대표작가...뒤라스가 이야기하고 누벨바그의 대표감독 알랭 레네가 만든 이작품은... 사실... 영화여서 그런지... 뒤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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