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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별 피부관리

송현미 |2007.02.12 11:56
조회 188 |추천 16


생리 중 1주일

피부가 민감한 시기.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시작되는 단계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피부가 푸석푸석하면서 건조해지기 쉽다. 눈 밑에 다크서클도 심해져 피부톤이 고르지 않고 생기도 없다.

▼ Solution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는 보습 에센스와 수분크림 등을 꼼꼼히 바른다. 생리 중에는 피부가 민감해져 있으므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도록. 칙칙해지기 쉬운 눈가에는 아이크림을 바르거나 아이 패치를 붙여 촉촉하게 관리한다. 이 기간에는 새로운 화장품으로 바꾸는 것을 삼간다.

▼ Plus care

피부에 윤기를 주는 당귀물 세안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당귀를 달인 물로 세안을 하면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다크서클을 완화하는 지압도 효과가 있는데, 양쪽 눈 안쪽의 오목한 뼈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생기는 지점을 꾹꾹 눌러준다.

생리 후 ~ 배란기

피부가 건강하고 좋은 시기.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왕성해져 혈색이 좋아지고 피부가 투명해진다. 얼굴이 붓는 증상이 사라지고 피지 분비도 정상으로 돌아와 뾰루지 등의 트러블이 사라진다.

▼ Solution

피부 상태가 좋은 시기에는 집중 트리트먼트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딥 클렌징으로 쌓인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보습 제품과 영양크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주름 개선이나 화이트닝 제품 등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 Plus care

세포 재생과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해주는 효과가 있는 감초가루를 이용한 팩으로 영양을 공급한다. 쑥을 끓인 물에 감초가루, 달걀노른자, 꿀을 섞어 얼굴과 목에 펴 바르고 20분이 지나면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배란 후∼생리 1주일 전

피부가 불안정해지는 시기. 피지가 많아지고 각질층이 두꺼워져 피부가 거칠고 건조해진다. 꼼꼼한 세안과 각질 관리가 필수! 피부톤이 고르지 않고 푸석푸석해지기는 시기이므로 클렌징과 보습에 신경쓴다.

▼ Solution

트러블이 생기기 쉬우므로 트러블 예방 제품이나 뾰루지를 완화시키는 제품을 사용해 관리한다. 자외선에 민감해져 잡티나 기미가 생길 수 있으므로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른다. 각질이 심해지면 스팀타월로 노폐물과 각질을 없앤 후 각질 제거 에센스나 팩으로 관리한다.

▼ Plus care

미백 및 항염 효과가 있는 상백피팩을 한다. 상백피를 가루 내어 요구르트나 우유, 물에 개어 바르거나 상백피를 우린 물에 밀가루, 꿀, 달걀노른자 등을 섞어 얼굴에 바르고 20분 정도 지난 후 미지근한 물로 씻어낸다.

생리 1주일 전∼생리 직전

피부 상태가 가장 안 좋은 시기. 프로게스테론의 분비량이 많아 피부 저항력이 떨어지고 피지가 많아져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얼굴이 붓거나 피부가 예민해지고 피부톤이 칙칙해진다.

▼ Solution

얼굴이 쉽게 붓는 시기이므로 잠들기 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마사지로 피부를 관리한다.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므로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삼가고 오일프리 타입이나 저자극성 제품을 사용한다.

▼ Plus care

피지 분비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높이는 다시마팩이 효과적. 다시마 1장을 물에 우려 소금기를 없애고 믹서에 생수 반 컵을 넣어 곱게 간다. 밀가루로 농도를 조절한 후 가제를 댄 얼굴에 팩을 바르고 20분 후 세안한다. 지압도 효과적인데 아래턱의 모서리 끝에서 사선으로 1cm 떨어진 부분을 엄지로 꾹꾹 누르면 부종이 가라앉는다

추천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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