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판매로 한정을 하기때문에 일본의 라이센스회사에서 직접적으로 다른나라에 매장을 내거나 수출을 절~대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매장의 판매가격을 결정하는건 제품의원가+한국정부에내는 세금+한국회사마진으로 이루어집니다.
버버리코리아에서는 영국이나 이태리의 버버리에서 제품을 공장도가격으로 수입을 하여 판매를 하는방식이고 블랙라벨이나 블루라벨은 어떤사업자도 공장도가격이나 도매가격에 수입을 해오는것이 불가능하단 의미입니다.
한예로, 버버리런던의 경우 이태리나 아울렛매장에서 수입을 해서 판매하는곳들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제품이 매장보다 저렴하게 인터넷등에서 판매가 되기도 하지만 블루라벨 블랙라벨은 아울렛매장도 없고, 세일판매도 안하고 도매도없습니다.
그렇게 일본매장가+수입경비+이윤을 붙여 판매가되는겁니다.
만일 이게 정식수입이 된다고 가정을 하여 답변드린건, 버버리코리아던 블랙라벨이던 한국으로 수입시 원가만을 비교하면 블루/블랙이 훨씬 비싸다는 의미입니다.
제품의 퀄리티는 원산지와 공장의 관리를 누가하느냐에 따른겁니다.
물론 원단은 블랙라벨이던 블루라벨이던 버버리이건 모두 영국버버리에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그니까 같은원단으로 세계의 20여개국에서 라이센스혹은 직영으로
버버리를 생산한다는 의미입니다.
브랜드의 높낮이를 판단하는건 가격이나 인지도도 중요한 요소가 될수있으나 한국에서 수입품의 가격을 결정짓는건 판매하는곳에서 얼마만큼의 마진을 붙이느냐에 따른겁니다.
버버리코리아가 비쌀수밖에 없는건, 영국버버리에 로얄티도 주어야하고,
백화점 매장을 운영하는 부담금이 인터넷업체들보다 높기때문입니다.
블랙라벨이나 블루라벨은 영원히 한국에 정식매장이 런칭될수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대형의류회사에서는 바보라서 라이센스계약을 맺어 물건을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한국의 인구수도 적고, 내수시장이 작기때문에 버버리나 기타 명품에서
라이센스를 주지 않는겁니다.
일본에 라이센스가 많은건 일본의 인구가많고 (1억8천만명정도)내수시장이 크기때문에 라이센스를 주는 브랜드의 로얄티수입이 많기때문입니다.
일본에선 어떤브랜드는 라이센스로만든 국산이 수입품보다 더 비싼경우도 볼수있습니다.
이유는 그나라의 성격에 더 잘맞는 이쁜제품들이 있기때문입니다.
버버리런던만 보아도, 서양인보다 체격이 다른 일본인이 영국산옷을 입어서 사이즈가 잘 맞겠나요?
한국에서도 요즘 일본의 라이센스 명품이 각광을 받는이유는 그간 체격에 잘 맞지않는 서양에서 만든 옷들만 어거지로 입다가, 사이즈가 딱 잘맞은 동양인체형으로 만든 일본라이센스가 더 이쁘기때문입니다.
이런걸 가지고 단순히 버버리런던과 블루라벨 블랙라벨의 브랜드를 비교하는건 동등한 브랜드 구별법이아닙니다.
내친구가 버버리블랙라벨을 보더니 버버리짝퉁입고다닌다고 놀리더랍니다.^^
요즘은 블랙라벨이나 블루라벨이 패션에 관심있는분들사이에서
널리알려져서 이런일이 적지만 아직도 버버리와 블랙라벨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있고 일본에서 중저가 브랜드라는 상식없는 생각을 하시는분들도 종종있는거 보면.
아직은 이브랜드가 대중적인 브랜드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
TIP. 가품 구별 방법
1.원산지를 확인한다.
블루라벨은 중국또는 일본에서만 생산됩니다.
중국생산도 일본에서 직접관리하므로 중간에서 뒤로 빼돌린제품도 100%없습니다.
제품 종이택에 보면 일본산의경우 원산지가없으며, 중국일경우에만 중국이라고 한문으로 써있으며, 세택탭에보면 원산지가 일본이나 중국이라고 다시 써있습니다.~
최근에 홍콩,영국,이태리에서 생산된 블루라벨제품이라고 판매되는제품이 있는데
블루라벨은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현재 까지는 일본, 중국이외에는 생산되지않습니다.
2.택의 글씨가 일본어인지 본다.
블루라벨의 제품의 택은 모두 일본어입니다. 절대 영어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
3.블루라벨의 정확한 영문표기법인지 본다.
파란색택에 하얀말마크와 하얀색글씨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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