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 유리병 위에 올라서 있는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유리병 속 깊은 곳에는 한 여자가 잠겨 있었습니다. 유리병 속에 남자의 눈물이 고여갈수록 점점 더 그에게로 가까워져 가고 있는 한 여자 남자가 흘리는 유리병속 눈물의 바다 그가 말했죠 "그녀를 구할수있는건 오직 이 눈물 뿐입니다. 슬픔의 눈물, 고통의눈물 말입니다. 그녀를 되찾을때까지 나는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릴겁니다." 하염없이 흐느끼고 울먹이며 그는 말을 이었습니다. "어찌보면 참 우습기도하지요 이렇게 많은 눈물을 흘리고 난 후에야 비로소 나의 반쪽을 찾을수있다는 사실이 말이죠..." Short Notes form the long history of happiness ... by... M,Leun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