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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제 사랑을...

김민제 |2007.02.13 14:02
조회 99 |추천 2

지금...제게는...사랑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 MJ...

그녀와 제가 만난날은...1월 어느날입니다...

그녀와 저는 같은 기숙학원에 다녔으므로...급식실에서 한번 봤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반했죠...

그러고 1월29일...저는 아름다운 그녀에게 줄 쪽지를 만들고...그녀가 숙소로 들어가는 시간보다 훨씬빨리나와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나왔죠....수줍은 많던 저는...그녀를 놓쳤습니다...

다음날도...또다음날도...

드뎌 2월1일...제 친구에게 내가 좋아하는사람이있다고 말을하니깐... 제 친구는 그누나에게 가서...

저를 데려왔습니다...그때 그녀와의 첫대화가 시작됫죠...

그녀의 이름은...MJ....내 이름도 MJ... KMJ...KMJ...

그녀가사는곳 인천...내가 살았던곳...인천...혈액형도...같은 O형...

그녀와 닮은것이 많다고 생각하는난... 아...인연이구나 싶었쬬...

그리고 수줍은 대화를마친 우리는...각자의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다음날...다시 새로운 쪽지를 접고...그녀를 기다렸습니다...2월3일이 제 생일이였거든요...

그녀를 봤죠...그녀는 내게 먼저.,.안녕...하고 인사를 해줬어요,,,저도 따리서 안녕하세요누나...

바보 같긴...쪽지는 왜 숨기는거야...ㅠㅠ

그리고 저녁,,, 마지막으로 용기를내서 그녀의 교실앞에서 기다렸죠...

그녀는 내 교실쪽으로 모퉁이를 돌아 교실로 들어가려고 했죠...

누나!!!잠시만요!!!...저...이거...*^^;;

쪽지를 줬습니다...목표 성공....

그녀는 뭐냐며... 들어갔죠...그녀의 친구들은 뒤에서 웃었습니다...

자습시간...저는 갑자기 답글에 대한 걱정이 생겼습니다...

그녀가 안주면 어떻하지...나 혼자만 좋아하는건데....아..,그래도 매너상 써줄꼐분명해..

하고 나니...다음날입니다...

2월3일...그때가 토요일 이죠 아마....

나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친구들...하지만 그녀의 축복없이는 저에겐 기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날은 그녀를 못봤습니다...

그날 저녁... 모든걸 포기하고 친구따라 교무실갈때.. 그녀가 보였습니다...

아!!!누나....

속으로는 이랬조....

오면서 친구가 그랬죠...그누나는 언제 퇴소하냐고...

그래서 나도모르게 속으로생각하던것이..입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어!!!누나....!

응??

누나는...언제 퇴소하세요...

응??2/7일에...

점심이예요,저녁이예요??

점심에퇴소해...

아....그래요...

민제야...이거...

어..?!

그럼 공부 열심히해...

이렇게 그녀에게서 쪽지를 받았죠,,,

아!!!싸1!!!!
드뎌!!!!
성공이다!!!!진짜 날아갈겄같아!!!!
친구들도 축복해줬죠....

그쪽지 ...제 지갑에 아직도 있습니다..ㅎㅎ;

힘들고 지칠때 봤죠...

쪽지를 봤습니다...

너무 깜찍했죠...여자 답게...

남친 업다구 써있었죠,.,.

전화번호와,,,,

생일축하한다는 글과함께....

아!!이제 내가 누나한테 고백해도 되구나생각했죠...

지금은 그때가 아니지만...언제가는요 ...ㅎㅎ

그리고 다시 쪽지를 썼죠...

그리고 누나한테 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면회가능한날이죠..ㅎㅎ

누나를 본 저는...

쪽지에 관심이있어서...인사 밖에 얘길못했조,...

그녀의 손에는 쪽지가 있었찌만...사람들이많아서...저한테 주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그녀를한 11번을 봤음니다...

그녀에게 쪽지받으려고 대화도 걸고 그랬지만...

다...안주더라군요...

슬펐죠...정말...

그리고2일이지났습니다...

2월6일 그녀가 내일 갑니다...

저는 선물안사준 친구를 붙잡고 초코파이를 사달라했습니다...

그안에 초코파이를빼고...다른 과자나...좋은것...그리고 내 맘을 전할 쪽지...편지...

이렇게 담았죠...목캔디에는 졸음올때 드시라고 쪽지를 너놨고 드카(드림카카오)에는 이거 드시면서 열공하라구 쪽지를 몰래 너놨쬬..ㅎㅎ

그녀가 그걸받구...그걸 보는것을 상상하면 기뻤습니다...

편지내용은... 누나 1년만더 힘내셔여 원하는대학가세여~!

등 의 응원 메세지를 남기고... 테이프로 초코파이상자를 잘 붙였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일만 남았죠...

드뎌 맘을먹고 저녁에 그녀를 불러서 그것을 줬습니다...

이런 말을 했죠...

누나...

누나가 여기오시기전에 제가먼저 매점에서 초코파이를사고 이것에다가 마법을 걸어놨어요,.,..

(그녀 웃으며...)

자 이거 가지세요...

평범한 초코파이지만 제 마법이 걸려서 누나가 이걸 푸르면 무었이 나올지 ...ㅎㅎ

그녀는 웃으면서 ...갔죠...

그녀의 맘이 어떻든 전 성공이였죠...

다음날...그녀가 떠나는 날입니다...우울했죠...

점심 시간 때 그녀를 봤습니다..

그녀가 언제떠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나도모르게...

 

MJ누나!!! MJ누나!!! 누나...아직안가셨네여 곧 가실꺼죠,,,??ㅠㅠ

아...엄마가 저녁때 온데....

아..정말요??다행이다..^^

밥 맛있게 먹어

 

드뎌 저녁이 왔습니다...

그녀에게 줄 마지막 쪽지를 만들었죠...

그날 저는 그녀의 반 주위를 1시간이나 멤돌았쬬...9:XX~11:00정도??까지...

그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친구에게...

 

저기요 누나...이거...좀...

아! 민정이...민정이한테 전해줄께...

아...고맙습니다...죄송해요...

아냐..괜찮아...

정말 고마워요 누나

그래...

 

남은 자습시간...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울했죠..

BF도 오늘 3명갔는데...

ㅠㅠ

더군다나 그녀가 떠나면...저는 어떻게...

생각해보니...그녀를 좋아하는게 내가 첨보는 누나의친구가 알고있다니...

참신기했죠...

아...벌써 소문이난거군아...

이런... 조심좀할껄...

우리반...그녀의반보다 먼저 갔습니다..

저는 주위를 멤돌았죠,..

그러다교무실에서 그녈봤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잘있어 라고 했죠

그래서 저도...아 누나 가시는거예요..,하고,..아쉬운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녀의 반 학생들과 작별인사를 하는것을볼때..저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나도 제대루 못한것을...ㅠㅠ 아...

그녀 가는것을 다보지도 못하고 먼저 기숙사로갔죠...

저는 화장실에서 서럽게 울었습니다...

정말로...서럽게...

그리고 다음날...

이제 내가 퇴소하는날...

아쉬움을 뒤로한체...퇴소를 했습니다..

폰을 바꾸고..

맨처음 그녀의 번호를 저장했조.,.010-XXXX-0000 단축번호 1번 ㅋㅋ

그녀에게 문자를 했습니다...답장이없었죠...

그녀의 홈피에 글을 남겨봐도 답방은 없구...소식두 없구...

그녀에게 보낸문자는 총 20정도...

그녀에게서 온 문자는 총 10개정도...?

그녀에게 글남긴 갯수 10개

답방온 개수 1개...

앞으로도 그럴것같습니다..

그래두 저는 그녀를 생각합니다...

더욱 더 가슴아픈 것을 쓰고 싶었찌만...

제 싸이 오시면 다이어리에 그날의 가슴아픈 일들이 있습니다...

다 그녀에 관한것이죠...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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