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사귀고..헤어진지..이제 오늘이 딱 8일째네요..
헤어진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특별히 싸운것도 없는데..헤어지게 되어서..맘이 아푸네요..
지금 부터설명 드릴께요..
헤어진 남칭구 핸폰이 없엇어요..그래서..항상 일방적으로 전화올때까지
기달리고..그런식이였죠..
그런게..쌓이고 쌓여서 폭팔해서..자주 말싸움을 하고 그랫는데요..
월욜날두..별것도 아닌것 같고...싸우다가..결국엔..오빠가 울면서 넌 벌받을꺼야.. 하고
전화를 끊더군요...(참고로..남칭구..눈물도..많고..맘이 참 여려요..ㅠㅠ)
마지막 통화의 우는 목소리에 맘이 참 아펐지만..
서로..좋아는 하지만..그동안..너무 지쳐서..그냥..저두 놓아줄 생각에.. 오빠 칭구들한테 연락두 안햇거든요.... (오빠가 핸폰이 없는관계로... 모 싸우거나...그런일이 잇음 항상 오빠 칭구한테 연락 했거든요)
그렇게..헤어진지 한 3일정도 지나고..오빠가 너무 걱정되어서 오빠칭구한테 전화를 햇는데
안받더군요..아무래도..남칭구가 전활 받지 못하게 하는구나...이런생각에 저두 연락 안하고 지냈답니다.
한편으론 걱정되는게..1년전에도...헤어져서 ..오빠가 다 인연끊고 혼자 잠수 타고 그랫거든요..
어쩌다..일이 잘 해결되어서..다시 사귄거였는데..이번에두..잠수탄게 아닌가..하고..막 걱정되고요..
그래도..그냥..잘 지내겟지..라는 생각에..맘 접고 잇엇습니다 .
그런데..이틀전..오빠 칭구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니 남칭구한테 전화왓냐고..?
그래서.내가 안왓어..왜? 무슨일 잇어..? 라고 물으니까.. 잠수 탄지 며칠 됐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남칭구가 핸폰삿다고..나한테 계속 전화오믄..이 번호 알려 주라고 햇다고..하면서
번호를 알려 주더라고요..
그래서..번호를 안 다음부터..문자든지 ..전화든지..지금 까지 계속 하고 잇는데요..
연락이 안되네요..
막걱정되는게..어디가서 죽은건 아닌지..
이렇게 연락 안받을꺼면..왜 연락처를 알려주라고..한건지..?
아..지금..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냥..문자하나라도..보내줬음..헤어지자고 해도 좋으니까..
희망고문..너무 힘드네요..ㅠㅠ.
다시 연락이 올까요..? 이렇게 계속..무조건..기다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