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아뜨리에 Sugar Atelier
설탕에 젤라틴과 럼주, 브랜디, 섬유질 등을 넣고 반죽해 건조시킨 것을 케이크 위에 장식하는 ‘슈가 크래프트’기법으로 만든 폰던트(Fondant) 케이크만을 전문으로 선보인다. 슈가 크래프트 기법은 설탕에 젤라틴과 럼주, 섬유질 등을 넣고 반죽한 것을 케이크 위에 덧입힌 것을 말한다. 질감이 단단해 정교한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곡선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 구두, 자동차, 액세서리 등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이곳의 사장인 이종열씨는 슈가 크래프트의 종주국인 영국의 권위 있는 클럽인 ‘브리티시 슈가 크래프트 길드’에서 개최한 대회에서 금, 은, 동 상을 모두 휩쓴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라 안심하고 주문을 할 수 있다. 설탕이 주재료기 때문에 맛은 일반 생크림 케이크보다 더 달콤하다.
[Patissier Profile]
이종열
일본동경제과학교와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독일 제빵 연구소 베이크 마크(Bake Mark)에서 연수를 받았다. 슈가 크래프트의 종주국인 영국의 ‘브리티시 슈가 크래프트 길드(British Sugar Craft Guild)’의 정회원이며 이곳에서 개최하는 ‘설탕의 창조적 세계’에 참가해 금, 은, 동상을 차지했다.
02-515-3218 / 1호(지름 15cm정도) 10만원대, 3호(지름 22cm정도) 30만원대 / 3단 케이크라면 최소 2주, 1단 케이크는 최소 1주일 전에 예약 /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압구정1동 성당방면 / www.sugaratelier.com
다양한 색감과 창의적인 케이크 데코레이션으로 유명한 윌튼스쿨 출신의 김수정씨의 장인정신이 담긴 케이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크림 케이크 뿐 아니라 폰던트 케이크, 캐릭터 케이크, 컵케이크 등 다양한 스타일의 케이크를 주문 제작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케이크 디자인 역시 다양하다.
캐릭터 케이크, 플라워 케이크, 인형 케이크 등 어떠한 디자인이라도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같은 디자인을 선택하더라도 토핑을 달리하거나 다른 컬러를 사용해 절대 똑같은 디자인의 케이크를 만들지 않아 오직 세상에 하나 뿐인 케이크를 구입할 수 있다.
[Patissier Profile]
김수정
14년째 케이크를 제작하고 있다. 프랑스 I.N.B.P. 스쿨, 미국의 윌튼스쿨에서 폰던트 케이크, 초콜릿, 마스터 클래스를 수료했다. 김포대학에서 호텔 조리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반포에서 맞춤 케이크 전문점인 윌튼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02-532-8136 / 천사 케이크 5만원, 상자 케이크 6만원, 플라워 케이크 10만원, 2단 케이크 25만원 / 최소 3일전 예약, 폰던트 케이크는 10일전 예약 / 고속터미널역 10번 출구에서 직진, 반포쇼핑 7동 514호 / www.wilton.co.kr
포토케익 Photo Cake
연인과의 달콤한 추억이 담긴 사진과 사랑의 문구가 새겨진 케이크를 받는 것만큼 로맨틱한 일이 또 있을까? 포토케익에서는 식용색소를 넣은 특수프린터로 출력한 사진과 메시지로 장식한 케이크를 주문 제작해준다. 사진은 인터넷을 이용해 그림파일로 보내거나 우편으로 발송한 뒤 3일 전에만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케이크가 배송된다.
또한 포토케이크 뿐 아니라 캐릭터 케이크도 주문 가능하다. 디자인은 원형, 사각형, 하트 모양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두께에 따라 또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다. 크림은 생크림을 사용한다. 모든 재료는 미국의 식품안정청인 FDA에서 승인받은 재료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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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포토케익 공항점 실장. 크라운 베이커리, 파리 바게트 등 대형 베이커리 업체에서 수년간 근무하다 7년 전 포토케익 공항점의 실장으로 입사했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장미꽃 장식의 케이크를 많이 만든다.
02-2659-3204 / 원형케이크 3호 2만8000원대, 5호 3만8000원대, 7호 6만원대, 사각케이크 2호 4만원대, 4호 5만5000원대, 6호 7만원대 / 3일전 예약 / www.sajinbbang.com
블러썸 Blossom
‘활짝 핀 꽃’이라는 의미의 상호처럼 화려한 플라워 케이크로 유명한 곳이다. 케이크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미국 홈메이드 스타일이다. 미국 교포 출신의 여사장이 미국식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해 케이크를 만든다.
스폰지 케이크의 두께가 일반 케이크보다 1.5배 정도 두꺼워 식사대용으로 먹어도 충분할 정도다. 또한 버터크림을 많이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투박하게 씹히는 질감을 가진다. 이곳에서는 사계절 내내 당근케이크 한 가지 만을 선보이는데 밸런타인데이에 한해 초콜릿 케이크와 바닐라 케이크를 선보인다. 선물 받는 사람의 사진을 보내주면 그 사람의 이미지에 맞는 컬러와 데코의 케이크를 제작 해준다.
[Patissier Profile]
김희진
미국에서 대학교까지 졸업한 뒤 한국에 돌아와 케이크숍을 열었다. 제과제빵을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미국에 있을 때 직접 케이크와 빵을 굽던 실력을 케이크와 쿠키를 만들고 있다. 전직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 숨쉬는 것 같은 화려한 플라워 데코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02-3478-0722 / 3일전 예약(배송 불가) / www.blossomcak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