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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너머 그녀는 므*-_-*훗한 소리를낸다-19-

김정현 |2007.02.14 01:39
조회 49 |추천 0
▶NexT





-_-;

이 씨;발년

존나 빨리 말하네

난 뒤를 돌아보며 시현이를 처다봤다.

그리고 대사를 날렸다.



























쓰레빠 : ㅠ.ㅠ사,살려줘

시현 : -_-;어쩌라구

쓰레빠 : ㅠ.ㅠ






한마디로 난 조때따-_-;

그리고 맨인블렉 한마디로 시현이 아버지는

날 사악하게 처다보며 말했다.




아버지 : -_- 씨~익 뭘 어쩔텐가?

쓰레빠 : 아,아니 저,전 그,그게

시현 : 야 그냥 텨!!




고요함속에 뒤에서 외치는 시현이

개같은년 와서 엄호라도 해주지

맞아 죽게생겼다.

-_-;






아버지 : 자네는 누군데 시현이랑 아는가?

쓰레빠 : 그,그게요 그러니까 ,,,

아버지 : 그러니까?

쓰레빠 : 에이씨!야 텨!!!






존나 뛰었다.

하지만 난 잡혔다.

그리고 시현이의 아버지는 시현이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아버지 : 시현아^^ 이애 죽여버릴까?

쓰레빠 : . . . . . .사,살려주세요;

시현 : -_-




머뭇거리던 시현이

그리고 아버지에게 소리치는 시현이의

대사...

























시현 : 죽여도 상관없어!!

쓰레빠 : . . .-_-;






이런 네미럴-_-

죽여도 상관없다는 시현이 말에 움찔한것일까

주먹을 움켜지시는 시현이 아버지..

-_-;






쓰레빠 : 사,살려주세요

아버지 : 살고싶냐?

쓰레빠 : -_-; 네

아버지 : 그나저나 너 시현이와 무슨사이냐?

쓰레빠 : 네 사귀는 사이 입니다.

아버지 : . . . 저,정말이냐?

쓰레빠 : 네-_-; 모르셨어요?




시현이 아버니는 놀이터 벤츠에 앉았다.

그리고 담배 한가치를 꺼내어 피우셨다.

그리고 멘인블랙2번째인물 존나 안무섭게 생긴새퀴 등장했다.






오빠 : 몇살이세요?

쓰레빠 : 22살임니다.

오빠 : 아 제가 1살 많네요

쓰레빠 : 네 관심이 없습니다.

오빠 : -_-

아버지 : -_-;

시현 : 야 거기서뭐하냐 안튈래?

쓰레빠 : 잡혔잖아!!-_-




니기미럴

지가와야지 왜 내가 튀어야되

-_-




뭔가 이 진지한 분위기

나,날 납치할셈인가;

안무섭게 생긴새퀴가 차에 시동을 걸었다.

-_-; 날 납치할것인가;

당황스런 마음에 시현이 아버지에게 말했다.






























쓰레빠 : 전 벗겨도 맛없어요!-_-;

아버지 : -_-;

오빠 : -_-;

시현 : -_-;




그리고 절묘한 타이밍에 전화





아버지 : 여보 시현이는 있어





수화음을 크게 올려서 그런지

쩌렁쩌렁하게 다들렸다.






어머니 : 못대려오면 죽여버릴줄알아!!

아버지 : 네넵!!-_-;

쓰레빠 : .. . . . . . .-_-

아버지 : 흠흠! 멀보나 자네

쓰레빠 : 아님니다!

아버지 : 시현이랑 알게된건 언제 부터인가?

쓰레빠 : 아 그게저..




어렴풋이 말을 이어보려했다.

그사이에 시현이는 언제왔는지 내손을 잡으며 말했다.






시현 : 내가 사귀자했고 내가 일방적으로 좋아한거야 됐지?

아버지 : -_-;

시현 : 엄마한테 안간다구해!!

아버지 : 시,시현아 그,그게 있잖냐~

오빠 : -_-; 아빠나 나나 엄마한테 뒈져 빨리가자

시현 : 그럼 쓰레빠두 대려가!!

쓰레빠 : -_-;









복잡한 일에 끼어버린거 같다.

씨;발

-_-

그리고 날 대려가자니 왜!!

무슨일인데 왜!!




이집안 이상하다.

하는 행동도

입고다니는 옷도

-_-;




상당히 이상한 집안이다.

불안하다

가기싫다.

나의 뇌와 몸은 느끼고있었다.

위험한것들이라고 신호를 하고있었다.







아버지 : -_-;

오빠 : 그렇게 안될거란거 니가 더 잘알잖아;

시현 : 싫어!! 암튼 싫어!!

쓰레빠 : 저두 싫어요!! 먼지는 모르지만 싫어! 싫어!

시현 : -_-

오빠 : -_-

아버지 : -_-

쓰레빠 : -_-;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_-;;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은 나인거같다.

무슨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시현이 또한 무슨생각으로 광주에 와서 산다고 한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여러가지 복잡한 상황속에서 하나씩 정리해 보기시작했다.






아버지 : 자네가 광주에서 살자고했나?

쓰레빠 : 네? 무슨,,,말씀이신지?

시현 : 내가 광주에 산다고했어

아버지 : 왜그러니 도대채 뭣때문에

시현 : 거기는 답답해 답답하고 그냥 날좀 놔둬!

아버지 : 시현아!!

시현 : 다싫어 언제부터 날 신경쓰고 챙겨줬다고 응?거기에 날 놔두고 이제와서,,,유치하잖아 갑자기 그러는거

아버지 : . . . .너 이러면 더 아퍼져 살살 말해

시현 : 다들 됐어 싫어 싫어 답답해 진짜 이제 답답해..

쓰레빠 : 저,저기 시현아

시현 : 넌 빠져-_-




씨;,,씨;발 무시 당했다.

도대채 뭔일인지 알아야 껴들어서 말하던지 하지

당췌 무슨상황인지 모르는 나는 그저 처다봐야할뿐이다.

그러는 사이 난 한가지 해답을 알아냈다.

그리고 조심스레 시현이에게 말했다.

































쓰레빠 : 너 사춘기냐-_-?

시현 : -_-











정신차리고 살아야겠다.

-_-;










뒈지게 맞았다.

-_-;






아버지 : 그럼 내일 이야기 하자

시현 : 안해

아버지 : 자네 이름이 쓰레빠라고 했지?

쓰레빠 : 네-_-;

아버지 : 딸좀 잘 부탁하네

쓰레빠 : -_-; 아네;




상황은 어리버리하게 종료

홀연이 사라져버린 아버지

그리고 뜻모를 말들만 남겨져버린 이곳..

어리버리 타며 시현이를 다독이고있었다.

그리고 조금 안정이 됐는지 시현이는 나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시현 : 걱정하지마 괜찮은거니까 다만 아무것도 물어보지말어







그리고 내품에 안겨 울어버리는 시현이

당황스러운 나

그저 도닥였다.




쓰레빠 : 괜찮어 안물어보고 아무것도 안물어볼께 괜찮으니까 울지마 응?

시현 : 흑흑흑

쓰레빠 : ;;이,이런;; 우,우리 맛난거 먹으러가자

시현 : 아이스크림..






이년 완전 애잖아-_-

그렇게 달랜뒤 시현이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다시 예전처럼 귀엽게 웃었다.

그리고 말했다.









시현 : 자 부동산으로 고고!!꼬꼬!

쓰레빠 : -_-;






정말 궁금해 뒈질거같다.

물어보고 싶다

네미럴 존나 궁금해 궁금해서 못참겠어

하.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묻지 말라고 했다.




그래도 지금

그녀는 내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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