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인 129일 이유식을 시작하다.
어제 쌀을 갈아두었다가 재인이 냄비에 끓였다.
수저로 한숟가락을 입에 넣어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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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다.
것도 맛있게..
다 게우고 힘들줄 알았는데-쩝..
첨이라 그냥 두 숟가락만 먹이고 말았다.
잘먹는다고 계속 먹이면 왠지 첨이라 탈날까봐서..
낼 또 두숟가락 먹여봐야지-
ps. 걸러진 쌀죽 덩어리로 팩을 했다.
미백과 스크럽 효과가 탁월한 듯.
얼굴의 기름기가 쏘옥 빠졌다ㅎㅎ
ps2. 오빠한테 재인이가 죽 잘 먹었다고 하니까
이유식 먹을때가 지나서 그럴거라 한다.
음... 그럴지도..
우리가 먹는거 보면서 입맛 다신 지는 꽤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