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아 안녕... 나 예솔이야
네가 이 글을 볼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 벌써 1학년이 끝나고 이젠 2학년이 되는구나!
지난 3월달을 기억하니? 너가 웃으면서 나에게 해주었던 말들,
항상 고맙게 여기고 있어.
우리 1년동안 많이 변화되었지... 하지만 3월달 학기초는 정말 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시간이야.
순수한 우리들.
가끔 농담으로 우리는 서로 웃기도 하고 참 재밌는 시간이였어.
그렇지만 우리 싸운적도 있지?
하지만 난 그게 우리가 더 친하다는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나는 너가 정말 많이 부러웠어... 너는 항상 부반장으로서 우리반을 잘 이끌어주었잖아.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고...
너가 내 친구라는게 정말 자랑스러워..
우리 2학년때에도 서로에게 공부의 관한것도 도움주면서 우리 서로 열심히 하자!
네 꿈을 이루길 바래
그럼 26일날 학교에서 만나~
2007년 2월 14일
-너의 친구 예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