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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114. 보물.

김희수 |2007.02.14 21:58
조회 17 |추천 0

 

보물을 말하라 한다면,

 

난 화려한 보석과 방대한 돈을 말하겠어!

 

라고, 어느 누가 주저없이 당당히 말하겠는가?

 

난 친구가 소중해,  연인, 부모, 가족, 자신만이 아끼는 것들,,,

 

모두들 이렇게 말하지 않을가?

 

곁에서 웃고 떠들고 울고 화내고 그런 주위의 사람들을

 

나 몰라라,나 하나 쯤이야,

 

 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버린 적은 없는지,,

 

정말 친구라고 생각해서 챙겨줬다가 뒷통수 맞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또 다시 뒷통수 크게 맞아도 바보처럼 웃어 넘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적어도, 곁에 두고있는 사람이라면 곁에 있고싶은 사람이라면,

 

우리 사랑 좀 주면서 살자.

받는 것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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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 코 앞이네요.

설 음식하랴 친척들 만나랴,, 벌써 걱정이 태산이신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취업은 했니, 결혼은 언제하니, 애는 언제 갖니, 너도 이제 철 좀 들어야지, 대학은 정했니,

 

어른들이야 매한가지 똑같은 말만 하면 된다하지만,

아이들은, 젊은 사람들은 똑같은 얘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야 한답니다.

곤욕이라면 곤욕이죠.

기분 좋은 설인데 좀 더 푸근한 마음으로 지내셨으면 합니다.

 

설날보다, 발렌타인데이가 코 앞이라니,, 흑,,

 

그래도 저는 초코렛 왕창 만들었습니다!!

물론,, 제 곁에 있는 분들을 위해서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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