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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차 한잔

최철승 |2007.02.15 05:15
조회 62 |추천 0

허백련

 


  

    홀로앉은 깊은 산 온갖 일 홀가분
    무생을 배우려 문닫고 세월 보내,
    훑어본 평생살이 남길 것 없고
    새로운 차 한잔, 한 권의 경전.

 

    獨坐深山萬事經 (독좌심산만사경)
    掩關經日學無生 (엄관경일학무생)
    生涯點檢無餘物 (생애점검무여물)
    一椀新茶一卷經 (일완신다일권경)
            --- 남길 물건 없다.  / 부휴선사(浮休禪師)  

 

 

 

 

     「…신(臣)은 비록 만번 주륙을 당할지라도
      이런 매국의 도적들과는 조정에 같이 설 수 없사온 즉,
      폐하께서 만일 신이 그르다고 생각 하시면
      신의 목을 베이사 모든 도적들에게 사례하시고
      만일 옳다 여기시면 모든 도적의 목을 베이사
      온 국민에게 사례를 하소서...」 --- 월남 이상재

 

 


       2월 15일 [오늘]

 

  1277년  (고려 충렬왕 3) 왕륜사 장육소상 조성
  1393년  (조선 태조 2) 조선 국호를 정식 사용
  1564년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근대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 갈릴레이 태어남
            "Yet it does move." "그래도 지구는 돈다"
  1748년  영국 철학자 제레미 벤담 태어남  [Jeremy Bentham,  ~ 1832.6.6]
  1883년  道巖(도암) 印定(인정) 입적(1805. 1. 출생)
  1894년  (조선 고종 31) 동학혁명 일어남
            전봉준, 고부관아를 습격하여 세미를 빈농에게 나누어줌
            첫째, 사람을 죽이지 말고 물건을 해치지 말라
            둘째, 충효를 다하고 제세안민(濟世安民)하라.
            셋째, 일본 오랑캐를 몰아내고 성도(聖道)를 깨끗이 하라.
            넷째, 군대를 몰고 서울로 들어가 권귀를 멸하라
            전봉준이 제창한 농민군의 4대 강령
  1916년  전 梵魚寺(범어사) 주지 錦溪(금계) 金性律(김성률) 입적(1836. 출생)
  1922년  헤이그 상설 국제사법재판소 발족
  1927년  독립운동단체 `신간회` 창립  회장:이상재
  1936년  히틀러, ‘국민차(Volkswagen)’ 제조계획을 발표 
  1946년  세계최초의 전자계산기 `에니악` 탄생, 컴퓨터 시대의 개막을 초래 
  1951년  트루만 미국대통령, 38선 돌파권한 맥아더에게 부여
  1952년  제1차 한일회담 개최
  1953년  긴급통화조치령 발표, 통화개혁
            피난수도 부산에서 100대 1로 절하하는 제1차 화폐 개혁 단행
  1960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병옥, 미국에서 세상 떠남
  1962년  한국-아르헨티나, 국교수립 
  1969년  한국도로공사.지하수개발공사 발족
  1970년  도미니카의 DC-9기, 산토도밍고 공항 이륙중 카리브해 추락 102명 사망
  1971년  황지 혈암탄갱 속에서 탄차 전복 12명 사망
  1974년  백령도 서쪽 공해서 북한함이 우리 어선 포격 1척 침몰 14명 실종
  1977년  화가 의재 허백련 세상 떠남
  1981년  한-나이지리아 경제 협정 체결
  1984년  한국미술5천년전 유럽순회전 런던에서 열림
  1986년  전북 익산에서 백제시대 금동관 등 출토
  1988년  예술의전당 음악당과 서예관 개관
  1989년  소련, 아프가니스탄 철수 완료 
  1991년  옛 동독 주둔 소련군 550명, 독일에 망명 요청
  1993년  93동계 유니버시아드 폐막, 우리 나라 종합성적 5위,,,
            서울 오페라극장 개관
  1994년  북한, 국제원자력 기구(IAEA)와 핵사찰 수용 합의
  1995년  연합TV 뉴스, 첫 시험방송 방영
  1995년  우즈베키스탄 카리모프 대통령 방한.
            한국.일본.러시아를 잇는 해저 광케이블망 개통.
  1997년  김정일 전처 성혜림의 조카 이한영 피살
  1997년  대한불교청소년교화연합회 인천지부, 인천시로부터 청소년쉼터 설치 운영권 취득
  2001년  32년 만의 기습 폭설로 서울-중부지역 마비 


    극복하지 못할 선을 넘는 것은 무엇일까?
    질문은, 그들이 사유할 수 있는가? 도 아니고
    그들이 말할 수 있는가? 도 아니다.
    그들이 고통받고 있는가? 이다. ---Jeremy Bentham  제레미 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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