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내 모습은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었고,
무엇을 잃고 살아가고 있는건 아닌지
머리속으로 지나간 시간이
리플레이 테옆처럼 돌고 있었습니다...
찾아 애쓴 내 못난 버릇들만 생각하다 보니
내 소중한 버릇들은 잊혀져 가는건 아닌지
오늘 내 그림자는 너무도 어두워 보이는
하루였으며...
모든게 잊혀져 가게끔 내팽겨 두어선
안돼겠다고 제 가슴속에서 빠르게
요동치는 신호음이 울린 그 하루의 반복이었습니다...
내 인생에 더이상의 비상벨은 울리지
않기를...가슴깊이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