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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2.17.~2.19) 기상 전망(2차)

이명원 |2007.02.16 00:03
조회 21 |추천 0

□ 기압계 흐름 및 전망

 ○ 이번 연휴기간중 17일(토)과 18일(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 17일(토)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눈이 오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지방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 18일(일) 저기압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강원도와 영남지방은 눈/비가 온 후 오전부터 개겠고, 그 밖의 지방은 흐린 후 차차 개겠습니다.

   - 19일(월)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 20일(화)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점차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습니다.

 ○ 연휴 기간 동안 우리나라는 대체로 남쪽의 따?한 기단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특이 사항

 ○ 17일(토) 낮에는 남해상을 중심으로 풍랑주의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고, 18일(일)에는 동해남부해상으로 풍랑주의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귀성 뱃길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18(일) 오후 남해서부해상 부터 물결이 점차 낮아지겠고, 19일(월)에는 남해동부와 동해상의 물결도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 17일~18일 오전 사이에 중부지방은 강수량이 적겠고, 특히 제주 산간과 남해안지방에는 다소 많은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 17일(토) 저녁부터 18일(일) 오전사이에 중부내륙 고지대에서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고, 영동산간지방에는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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