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맛집 34 】[영등포구 ~동작구 ] 2005/10/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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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주택가에서 성공한 밥집이라면 알 만하죠?” 마당 ★
인기의 비결은 소박한 맛과 분위기에 있다. 점심 대표 메뉴인 마당 정식에는 고등어구이와 뚝배기에 끓인 된장찌개가 함께 나온다. 두어 가지 나물과 연근조림, 달걀말이 등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온다. 주택가에 자리했지만 워낙 ‘대단한 맛’에 이끌려 손님이 줄을 잇는다.▒ Infomation02-6407-3757 ㅣ 11:00~22:00 ㅣ 주차 불가 ㅣ 마당정식 5000원 ㅣ 영등포 도림 사거리에서 영등포역 방향으로 100m 첫 번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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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송죽장 ★ : 매운 맛이 사무치게 그립다면. 청양고추를 듬뿍 넣은 시뻘건 삼선고추짬뽕(7000원)은
속이 쓰릴 정도다. 면을 먹기 힘들만큼 소라, 멍게, 새우, 오징어 등 20여 가지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고추쟁반짜장도 추천! 2인 9,000원. 고추짬뽕5,000~부터 . 영등포 경방필백화점 옆. (02)2678-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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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집' 족탕·꼬리탕
족편을 만들자면 쇠족을 12시간쯤 고아야 한다. 그러면 쇠족에 많이 함유된 콜라겐이라는 아교질이 녹아서 뽀얀 국물이 된다. 단백질이 주성분인 이 국물을 약간 묽게 먹으면 족탕이 되고, 식히면 젤라틴이 되어 묵처럼 굳는다.
'부여집'에 가면 족편을 만들듯 진하게 곤 족탕을 맛볼 수 있다. 뽀얗고 끈적일 듯 진한 국물을 먹으면 입이 쩍쩍 붙는다. 쇠족과 꼬리 요리만 취급하는데, 이런 깊고 진한 맛이 나오기까지 한 우물만 파 온 반세기 내력이 있다. 1950년대 초반에 개업해 어머니에게서 딸로 이어지고, 이제 그 딸이 후계자 걱정을 하는 나이가 됐다.
주인 임순애(66)씨는 "문을 닫으면 닫았지 최상급 재료가 아니면 쓰지 않는다"고 한다. 음식을 남의 손에 맡기지 못하는 '병' 때문에 지금도 주방을 지키고 있다. 자부심도 크다. 대한민국 최고라는 말에 주저함이 없다. 맛을 지키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김치를 손수 담근다. 젓갈도 산지에 가서 재료를 사다 직접 담가야 안심이 된다.
족탕 국물은 뽀얗지만 꼬리탕은 아주 맑다. 다섯 토막쯤 넣어주는 꼬리가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여서 맛이 옅을 것 같다. 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첫술에 입 안 가득 부드럽게 번지는 깊은 풍미, 그리고 놀라움. 어디서도 맛보기 어려운 고급 탕이다. 손님이 국물을 남기면 주인은 참지 못한다. 다 먹으라고 권한다. 버리기 너무 아까운 진국이기 때문이다.
꼬리찜은 뼈가 쏙 빠지도록 적당히 익힌 꼬리 도막에 양념간장만 뿌려 나온다. 살은 졸깃하게 씹히고 맛은 담백하고 고소하다. 양도 푸짐하다. 시장조사를 해 보니 집에서 해 먹어도 그 값에 그만한 양의 꼬리를 먹기 어렵겠다.반찬은 언제나 세 가지. 배추김치, 파김치, 깍두기가 전부다. 모두 직접 담가 3년씩 숙성시킨 것이다.
위치 : 지하철 2, 5호선 영등포구청역 6번 출구로 나가 왼쪽 현대아파트 바깥담을 따라 5분 거리에 있는 목화예식장 후문 주차빌딩 앞(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2가 162-13). 꼬리탕.족탕이 각 1만5000원, 꼬리찜.족수육은 각 5만원이다. 일요일마다 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나 점심엔 예약 안 하면 줄 서야 할 듯. 02-2633-0666. 2005.11.24 15:36 입력 중앙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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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숯불고기 ★ 점심메뉴 갈비탕은 줄서서 기다릴 정도

서울 신길동 ‘광양숯불고기’ 실내에 들어서면 먼저 바닥을 장식한 천연옥이 눈에 들어온다. 1·2층 합쳐 180석 규모인데 손님 모두 신발을 벗고 옥으로 된 바닥에 앉아 식사한다. 벽과 천장도 옥을 넣은 재료로 도색했다.
자리에 앉아 광양불고기를 주문하니 참숯으로 붙인 불과 석쇠를 가져왔다. 숯은 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저급숯이 아니어서 타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 참나무로 만든 숯을 800~1200도 고온에서 구운 백탄참숯이었다. 참숯은 예로부터 장 담글 때 불순물 제거용으로 사용됐고 아기가 태어날 땐 금줄에 끼워 세균과 악취 제거용으로 쓰였다.
석쇠는 전남 광양에서 가져온 구리석쇠다. 구리석쇠는 한 사람이 하루 2개 정도밖에 못 만들 정도로 정성이 들어간 것이라고 한다. 숯불과 석쇠 위에는 요즘 유행하는 흡연기가 장치돼 있었다. 천장에서 석쇠 위까지 바로 내려와 연기를 빨아들이기에 옷에 고기냄새가 배는 걱정을 덜 수 있다.
광양 불고기(1인분 1만4000원)는 일반 불고기와 달리 국물과 함께 먹지 않는다. 너비아니식으로 석쇠에 자글자글 구워 먹는 불고기다. 촉촉하게 육즙이 남아 빡빡하지 않고 쫄깃쫄깃 씹는 맛이 좋았다. 마늘, 양파, 소금 등으로 ‘밑간’을 해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다시 ‘겉간’을 하기에 양념맛에 깊이가 있었다.
불고기 다음으로는 생갈비(2만3000원)와 왕갈비(2만원)를 주문했다. 한우는 아니지만 질좋은 수입고기이기에 맛이 괜찮았다. 왕갈비와 냉면은 세트(2만3000원)로도 주문할 수 있고 고기를 먹은 후에는 공기밥(1000원)을 주문하는 것이 경제적이었다. 바특하게 끓여 칼칼한 된장찌개가 함께 나왔다. 두부도 탄력이 있었고 조개도 싱싱했다. 반찬은 계란탕, 동치미, 새우마늘쫑 볶음, 전, 오이지, 김치, 홍어회 등이 나왔다. 점심식사로는 ★갈비탕(6000원)이 인기가 높다. 살이 통통하게 붙은 갈비 4대가 들어있어 매우 푸짐했다. 뼈에 붙은 살을 발라 간장에 찍어먹는 맛이 좋았다. 점심시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입소문’을 탔다. 이외에도 식사로는 물냉면·회냉면·비빔냉면(5000원)이 있다. 서일호 주간조선 기자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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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 '대방골' ★ , 술먹은 다음날 '매생이죽'
▲ '대방골'의 상차림. 매생이죽, 갈낙탕, 홍어회 등 남도의 깊은 맛을 접할 수 있다. 풍성한 가을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맛집이 있다.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맞은편(대림아파트 110동 앞)에 위치한 '대방골'이 바로 그곳. 갈비구이, 낙갈탕, 매생이죽 등 일품요리만 시켜도 전라도식(목포) 밑반찬 30~40여 가지가 한상 가득 오른다.
홍어와 갈치, 갈비 등 풍성하고도 칼칼한 전라도식 손맛에 길들여진 여의도 정재계 인사들의 단골집으로 '한가위 아침상'을 받은 듯한 풍성함에 포만감부터 든다. 특히 이 집의 별미는 '매생이죽'. 완도 등 청정해역에서만 자란다는 귀한 매생이를 한겨울에 채취, 냉동 보관하며 국을 끓이거나 죽을 쑤어 상에 올리고 있다.
매생이는 전분, 칼륨, 요오드 등 각종 무기염류와 바타민 A,C 등 주요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위궤양, 간기능 회복 등에 뛰어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 때문에 남도 사람들은 매생이죽 한사발을 최고의 '숙취해소제'로 활용할 정도. '대방골' 매생이죽은 전복, 낙지, 백합 등 해물을 듬뿍 넣고 끓이는 게 특징. 김국도 아닌 것이 파래맛도 아니며, 부드러운듯 고소하고도 시원 깔끔한 뒷맛이 구미를 당긴다.
밤게젓, 토하젓, 어리굴젓, 명란젓, 조개젓, 멸치젓 등 귀한 젓갈과 참고막, 감태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토속 음식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또 갓김치, 열무김치, 배추김치, 파김치, 깍두기 등 각종 김치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이 집의 장점. 삼색전, 영광 굴비 등 어느 반찬부터 손을 대야할지 망설이게 된다.
가짓수가 많아도 반찬에 한결같이 맛이 배어 있고, 마블링이 많은 전남 강진 한우 고기맛도 일품이다. 목포에서 직접 담가오는 간장, 고추장, 된장 등도 맛을 내는 비결이다.
매생이해물영양죽 3만원, 매생이 정식 2만원, 생갈비 2만8000원, 양념갈비 2만원, 불고기 1만4000원. 영광굴비정식 2만8000원, 김치-된장찌개 6000원, 물냉면 5000원, 흑산도 홍어회와 찜도 마련된다. 예약필수. (02)824-0050
스포츠조선 김형우 기자 입력 : 2004.09.08 12:0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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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
● 중앙대학교 맛집
학교 내에서 가장 유명한 먹을거리는 바로 ‘CAU버거’랍니다. 중앙대의 영문이니셜이 붙은 이 햄버거는 시중가의 절반에 2배 이상을 맛을 자랑한답니다. 신선한 재료와 독특한 소스로 많은 중앙대 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아울러 함께 판매하는 ‘김치전’의 인기도 만만치 않죠. 학교 밖을 나서면 3000원 안팎의 돈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단비분식을 찾아보세요. 중앙대학교에서 모르면 간첩소리를 듣는 이곳은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밥을 먹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각종 찌개류부터 생선구이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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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터리생고기 ' (02-814-3376) ★
동작대로의 흑석동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흑석동 시장으로 가는 골목 안에 있는 생고기전문집이다. 엉터리생고기는 정육점과 식당을 겸하고 있는데, 고기의 질이며 양은 대한민국의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다며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런 자부심은 일찍이 독산동 도매시장에서 83호점을 운영하던 하윤철씨의 어머니 김정순씨로부터 이어받은 것이기도 하다.
엉터리생고기는 저녁 무렵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 한 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하는 일도 예사인데, 그렇듯 손님이몰리는 데는 무엇보다도 푸짐하면서도 싱싱한 생고기에 이유가 있다.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암퇘지만을 사용하는데, 그이는 고기의 깊은 맛을 알려면 반드시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먹을 것을 강변한다. 뭔가 고기에 양념을 하거나 와인 따위로 숙성을 하는 식은 고기 자체에 하자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엉터리생고기는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소고기 또한 특수 부위가 전문이다. 돼지고기의 경우 생항정살, 생갈매기살, 생오겹살, 생삼겹살, 생목삼겹살, 돼지등심의 끝부분에서만 나오는 가브리살 등이 1인분 300g에 7000원인데 세 명이서 2인분만 시켜도 충분할 만큼 양이 풍성하다. 돼지 한 마리라는 돼지고기 모둠에는 위에 나오는 여러 부위가 다 들어 있는데,1㎏에 2만원으로 4,5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소고기의 경우 갈비에서 뼈를 추려낸 갈비본살이 1인분 300g에 1만 3000원, 안창살, 토시살, 차돌박이, 등심, 육회 등이 1만 5000원에다가 보리소 한 마리라는 소고기 모둠에는 역시 여러 부위를 모아서 1㎏에 4만원인데, 이 또한 4,5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다.생고기를 불판에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낸 다음 참기름에 적셔 파무침을 얹어 마늘을 더해 상추며 깻잎에 싸먹는데, 생고기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이 그야말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나는 느낌이다. 불판의 중심에 올려놓게 되어 있는 된장찌개는 손님이 원하는 한 얼마든지 무료로 리필이 가능하다.
동작대로에서 흑석동 중앙대학교 병원으로 들어오는 길목에 ' 부산오뎅 ' ★ (02-821-1159)이라는 작은 규모의 일본식 선술집이 있다. 부산오뎅이 반가운 것은 히레소주가 정종대폿잔으로 한 잔에 2500원이라는 사실이다. 강남이나 명동 같은 여느 번화가 거리의 오뎅집이 똑같은 잔에 8000원인 데 비하면, 이게 무슨 횡재냐 싶게 거의 공짜 같은 기분이 된다. 게다가 탁자에서 모락모락 김을 내고 있는 유부, 맛살, 곤약 등 10가지 오뎅들은 한 꼬치에 1000원이어서 히레소주나 히레정종의 안주 삼아 하염없이 먹어도 값이 몇 천원밖에 되지 않는다.
술 종류는 이밖에도 정종대포, 냉정종 등의 일본술 외에도 소주나 청하, 천국, 백세주며 맥주 같은 우리 술도 다양하게 있다. 안주 또한 오뎅 이외에도 오징어데침, 고등어구이, 열빙어구이, 계란찜, 번데기, 은행구이 등이 있는데, 각각 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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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
현재 우리나라에서 팔리는 짬뽕은 한국식, 일본식, 중국식이 있다. 국물을 맵게 하면서 육수의 깊은 맛도 강조한 한국식은 동부이촌동의 ‘야래향’을 제일로 꼽는 사람이 많고, 국물이 맑고 맛이 섬세한 일본식은 명동의 ‘가쓰라’와 압구정동의 ‘목란’(한국식 짬뽕도 한다)을 쳐준다. 중국식은 명동의 ‘향미’가 맛있다. 어떤 식이든 우리 입맛을 고려한 것이니 나라별 차이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영등포의 ‘송죽원’은 50년의 오랜 역사처럼 연륜이 묻어나는 집이다. 매체에도 여러 차례 소개됐다. 들어서면 훅 끼치는 옛날 중국집 냄새가 나이 든 사람들의 정서를 자극한다. 자장면 맛은 상당한 수준인데 짬뽕은 그 명성에 못 미친다. 애매한 시간대(오후 5시)에 방문했다는 게 문제일까? 면도 탄력이 적고 국물의 맛도 떨어진다. 전통 있는 집으로서 자존심이 요구된다.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주방과 위생복을 제대로 갖춰 입은 요리사들이 활력 있다는 점이 위안이다.
압구정동의 ‘목란’은 3년 정도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대만대사관 주방장 출신의 힘이 느껴지는 집이다. 이미 강력한 소문을 탄 인기 업소다. 작은 식당이라 짬뽕 한 그릇도 주인이자 주방장이 직접 팬을 잡는다. 닭 뼈와 바지락으로 제대로 뽑은 육수 맛이 좋다. 그다지 맵지 않으며, 해물 종류도 다양하고 깊이가 있다. 미식가들이 장안의 베스트 업소 중의 하나로 꼽는 이유를 알 만하다.
명동의 ‘향미’는 원래 오향장육이나 산동소계, 만두 같은 산둥식 요리를 잘하기로 유명한데, 짬뽕도 한가락 한다. 맑은 국물이며, 굴짬뽕은 맵게 요리하기도 한다. 배추 냄새가 훅 올라오는 전통 짬뽕의 맛을 보여주며, 한국식과 중국식을 절충했다.
을지로의 ‘안동장’은 50여 년의 역사답게 안정된 음식을 하는 중식당이다. 이 지역에서는 터줏대감이고, 일부러 이 집 요리를 먹으러 먼 곳에서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 자장면 맛은 괜찮은 편인데, 짬뽕은 의견이 다양하다. 배추 냄새가 올라오는 국물에 육수를 제대로 써서 맛이 좋다. 면도 탄력 있게 뽑는데 국물의 향이 전체적으로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다. 육수 자체가 훌륭한데 굳이 조미료를 많이 넣은 까닭을 잘 모르겠다. 지역의 중형 업소답게 서비스는 안정적이다.
동부이촌동에 있는 ‘야래향’은 대단한 화상(華商) 중국집으로 유명한 회현동 야래향의 후신. 자리를 옮긴 후 큰 소문은 나지 않았지만 여전히 품질 좋은 음식을 낸다. 짬뽕은 ‘매운 것과 하얀 것’으로 나뉘어 주문을 받는데, 하얀 것이 낫다. 그윽한 품위가 있는 국물이 매력적인 일본식 짬뽕이다.
업소명
분위기
국물 맛
면의 상태
송죽원
02-2678-1323
영등포
활기찬 지역 중식당으로 친근한 서비스.
고추기름을 맵게 잘 쓰지만 특별히 탁월한 맛은 없다.
부드럽지만 탄력이 없다.
목란
02-517-0052
압구정동
남녀노소 구별 없는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
맵지 않게 조리하며 매우 깊은 맛이 느껴진다.
탄력 있으며 적절하게 삶는 실력.
향미
02-773-8835
명동
아담한 식당으로 서비스도 친절하다.
흰색이든 붉은색이든 훅 끼치는 웍(중국팬)의 불 냄새가 인상 깊다. 깊은 국물 맛.
장안 최고의 면발. 탄력이 있고 내공까지 느껴진다.
안동장
02-2266-3921
을지로 2가
지역 중식당으로는 드물게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맛의 깊이는 있지만 어딘지 불균형적이다. 소문처럼 특별함은 느껴지지 않는다.
보통 이상의 수준이지만 특별한 강점은 없는 듯.
야래향
02-797-7179
동부이촌동
깔끔하며 따스한 느낌. 친절하게 서비스한다.
진한 편인데 면발과 조화를 이루지는 않는다. 특히 굴짬뽕은 지나치게 묵직한 느낌.
평범한 수준. 국물의 강렬한 무게에 비하면 약하다.
업소명
Good Point
Bad Point
송죽원
02-2678-1323
영등포
자장면을 잘하며 짬뽕 한 그릇에도 친절하게 신용카드를 받아주는 주인의 서비스 마인드.
갓 볶아낸 스타일이 아닌 듯.
총평
지역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겠지만 짬뽕만큼은 굳이 멀리서 찾아가고 싶지 않다. ★★☆☆☆
Don"t Miss | 삼선짬뽕을 시키면 해물 종류가 다양하다.
목란
02-517-0052
압구정동
Good Point
Bad Point
차샤이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짬뽕 외에 어떤 요리든 장안에서 손꼽을 만한 수준이다.
매운맛을 원하는 이들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총평
아주 매운 국물은 아니며 구수하고 깊은 맛으로 승부하는 짬뽕이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게 하는 맛. ★★★★☆
Don"t Miss | 일본식 짬뽕도 그윽하며, 탕수육은 장안 최고 수준으로 유명하다.
향미
02-773-8835
명동
Good Point
Bad Point
지역 특성이 있어서인지 중국의 맛이 덜 변형되어 대륙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다.
중국 본토의 맛이 어색할 수도 있다.
총평
한국식 짬뽕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맛 수첩에 기록해둘 만한 집이다. ★★★★☆
Don"t Miss | 돼지갈비밥이나 닭다리밥 같은 일품 밥요리와 산둥식 오향닭요리.
안동장
02-2266-3921
을지로 2가
Good Point
Bad Point
배추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 전통 짬뽕 국물 맛을 보여준다.
기본 육수는 좋은데 양념을 너무 강하게 사용한다.
총평
지역에서 오랜 맹주로 자리 잡은 전통 있는 중식당. 그러나 짬뽕 레시피는 친화력이 떨어진다. ★★☆☆☆
Don"t Miss | 오랜 세월의 느낌 이 묻어나는 전체적인 기운.
야래향
02-797-7179
동부이촌동
Good Point
Bad Point
역시 소문처럼 진한 국물을 인상적으로 뽑아낸다.
조화롭지 않은 국물과 면. 조미료 맛이 지나치다.
총평
역시 소문난 집의 힘을 느끼게 하는 짬뽕이다. 여러 요리가 두루 인상 깊은 점에 주목할 것. ★★☆☆☆
Don"t Miss | 깐풍게살 등의 무게 있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