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7. 2월 13일
장소 : 단성사
단성사가 멀티 플렉스로 바뀐 후 첫 방문.
블라인드 시사회라 해서 어떤 영화인지 기대도 되면서
제발 복면달호만 아니길 바랬는데 정말 다행..^^;
3월 중에 개봉 될 거 같은데 한연기하는 다이앤 키튼과
한노래하는 맨디 무어의 속사포처럼 튀어나오는 대사와
모녀연기가 일품.
국내 정서와 공감가는 부분도 있으나 조금 저속한 대사나
장면들은 가족, 특히 엄마와 함께 보는 건 좀 무리가 있을 듯.
아무리 엄마와 딸들의 이야기이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