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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새봄 첫 장식, 가죽 유행 소품 diy

백윤미 |2007.02.16 12:46
조회 143 |추천 6
나의 새봄 첫 장식, 가죽 유행 소품 diy 매끄럽다, 고급스럽다, 오래 쓸수록 더 폼난다…. 가죽을 좋아하는 이유들이다. 이처럼 가죽은 널리 사랑받는 소재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게 단점. 외국 잡지 속 가죽 소품 사진에서 힌트를 얻어 인조가죽으로 소품을 만들어보았다. 질감은 가죽처럼, 쓸 때는 더욱 실용적이라 결과는 대만족.

 

 

 

 

 

 

 

 

 

얇은 인조가죽으로 진짜배기 만들어요 (얇은 인조가죽으로 누구나 성공~)
주변 곳곳에 멋진 인테리어 숍이 하나 둘씩 늘고 방송과 잡지마다 외국의 트렌드를 그대로 소개한다. 그만큼 우리 눈은 높아졌는데 막상 사려고 하면 맘에 쏙 드는 소품을 찾기가 쉽지 않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 잡지나 숍에서 눈도장 찍어뒀던 소품이 있다면 비슷하게 따라 해보는 것도 재미. 특히 1마에 3천원이면 살 수 있는 인조가죽으로 대체하면 제작 비용은 반의 반도 안 든다. 또 재봉틀처럼 비싼 도구 필요 없이 인조가죽, 합판이나 폼보드, 스티치용 실, 고정시키는 글루건만 있으면 OK!

닳아도 멋진 실용 소품
주방은 물이나 음식물 등을 흘리기 쉬운 공간이라 금방 닦을 수 있는 소품이 아니면 오래 쓸 수 없거나 얼룩이 남아 쉽게 지저분해지고 만다. 그러나 인조가죽은 걸레나 행주로 쓱 닦으면 새것처럼 감쪽같다.
인조가죽으로 만들기를 계획한다면 심플한 디자인일 때 더 폼 난다는 사실을 꼭 기억두자. 세부적인 디테일보다 실용적인 디자인에 신경 쓴다면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나만의 아이디어 소품이 된다. 잘 어울리는 컬러를 매치하거나 굵직한 실로 스티치를 놓으면 완성도가 더욱 높다.


 

 

 

idea 1 식탁 분위기가 확 바뀌어요~
와인색 트레이 + 투 톤 테이블 매트
가장자리에 스티치 장식이 있는 트레이는 X자 모양 다리에 얹으면 간이 테이블이 된다. 트레이 안에 쏙 들어가는 두 장의 매트도 한 세트. 부부가 마주 앉아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매트 한 장 까는 여유를 부린다면 우리집 식탁도 레스토랑 부럽지 않다.

미즈윈 www.mizwin.com 

 

idea 2 멋진 새 주방 같아요

뉴욕 스타일 레시피 보드 세트
럭셔리한 느낌이 나는 진갈색 가죽으로 레시피, 메모, 잡지 등을 수납하는 보드판을 만들었다. 각각 크기를 달리해 세트처럼 장식하면 공간의 느낌이 싹 달라진다. 자유자재로 모양이 휘는 알루미늄 철사 장식은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1롤에 3천원이면 살 수 있다.


 

idea 3 친구에게 선물하기 그만
심플 컵받침과 보관용 홀더

가장자리를 깔끔한 홈질로 스티치를 놓은 컵받침은 보관용 홀더가 있어 티 테이블에 함께 세팅하면 폼 난다. 물을 흘렸을 때 금방 닦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컵받침을 가죽끈으로 묶고 보관용 홀더에 넣어 친구에게 주면 좋은 선물이 된다.

 

 

 

 

idea 4 뚜껑을 열고 쏙
뚜껑 달린 키친타월 케이스

키친타월이 들어갈 만큼의 깊이로 상자를 만들고 가운데에 홈을 판 뚜껑을 만들어 덮었다. 와인 박스나 선물상자 등 비슷한 크기의 상자가 있다면 그대로 가죽으로 감싸 재활용해도 된다. 상자와 뚜껑 색은 같은 색보다는 톤 온 톤의 비슷한 컬러나 대비되는 보색으로 매치하는 것이 멋스럽다.


 

idea 5 커피메이커의 멋진 파트너

원두커피 필터 보관함
원두커피를 거르는 필터는 보관할 데가 마땅치 않아 서랍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다. 쓸 때마다 귀찮게 서랍을 여닫는 대신 바로 옆에 보관함을 걸어두고 편리하게 사용하자. 하드보드지나 우드락을 필터 사이즈에 맞게 원하는 모양대로 재단한 후 스티치로 커피잔 모양이나 이니셜을 새긴 인조가죽을 씌우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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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1: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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