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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없는 연주생활을 위한 운동 상식 10가지

김영선 |2007.02.16 18:59
조회 68 |추천 1


 

 

 

 

카이로프랙틱 공병선 박사가 제안하는

통증없는 연주생활을 위한 운동 상식 10가지


1.호흡을 강화해라

호흡이 불규칙하고 빠르면, 산소가 부족하다는 말이다. 산소가 부족하면, 우리 몸에서 산소가 가장 필요한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음악적 감성을 잘 표현하기 위해서는 호흡운동을 하여 뇌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 이 좋다.


2.골반운동은 통증을 막기 위한 기초 공사이다

골반은 상체와 하체를 연결해줌과 동시에 하체의 두 다리를 통합하여 상체를 지지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기반이 튼튼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골반운동을 하여 우리 몸의 기초를 다지는 것이 좋다


3.강하고 센 강도의 운동보다는 부드럽고 적당한 강도의 운동이 좋다

음악인의 신체활동(연주생활)은 강한 힘을 요구하거나 큰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음악적 감성을 손이나 목소리로 섬세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부드럽고 적당한 강도의 운동이 효과적이다.


4.어깨는 보이지 않는 상자를 벗어나도록 운동하라

어깨는 큰 원을 그릴 정도로 해부학적 기능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음악인이 아무리 연주를 하면서 신체적 활동이 많다고 해도 그것은 정해진 패턴과 범위 안에서만 이루어진다.

연주를 하다가 팔이 어깨 위로 올라가거나 뒤로 가는 동작은 거의 전무하다. 보이지 않는 상자에서 벗어날 수 있게 어깨의 기능을 살려라. 그렇지 않으면 어깨는 점점 퇴화할지도 모른다.


5.발을 소홀히 하지 말아라

연주하면서 피아노 이외에 발을 사용하는 연주는 거의 없을 것이다. 발은 중력에 저항하여 처음으로 체중을 견디는 곳이며,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곳이다. 발의 아치가 무너지고 기능이 저하되면, 몸의 힘이 빠지고, 목통증, 허리통증, 턱관절, 두통 등으로 연결되므로 발 운동을 소홀히 해선 안된다


6.양측성 운동을 위주로 해라

우리의 신체는 좌우 대칭 구조로 되어 있다. 음악인들은 연주활동을 하면서 한쪽을 주로 움직이는데 이것은 우리 신체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양측성 운동을 통해 주기적으로 불균형을 극복하면 통증을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다.


7.목,어깨,팔꿈치 그리고 손목은 하나다

손목, 팔꿈치가 아프다고 그 부위만을 보고 운동하면 안된다. 팔꿈치나 손목은 어깨와 함께 움직이는데 목 부위에서 문제가 생기면 어깨가 약해지고, 보상작용으로 팔꿈치와 손목이 너무 많이 사용 되어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8.근육은 오케스트라이고 뇌는 지휘자다

운동하면서 움직이는 부위에 집중해라. 마음 먹은대로 근육을 움직이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음악적 감성을 몸으로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지휘자가 하는 대로 근육들이 화음을 낼 수 있게 집중하면서 운동을 하는 것이 음악인들에게 유리하다


9.제 2의 뇌인 손을 귀족처럼 여겨라

손은 뇌의 영역에서 몸통보다 많은 범위를 차지하고 있다. 손을 많이 사용하는 음악인들은 자칫 악기연주로 인하여 손의 피로도가 쌓일 수 있는데 이는 뇌의 기능저하와 직결된다. 그러므로 연주 중에 손을 귀족처럼 잘 관리하고, 마사지와 온열요법 등으로 자극하여 풀어주는 것이 좋다.


10.몸의 S라인보다 척추의 S라인을 만들자

우리 몸은 태아 때 C형 커브만 가지고 있지만, 성인이 되어 중력에 저항하면서 S자의 커브를 가지게 된다. S자 커브는 신체의 무게를 견디고, 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제공하는 척추의 두가지 기능을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이상적인 구조이다. S라인을 유지하기 위해선 복부근육과 등근육이 고르게 발달해야 하며, 운동을 통해서 이 두 근육의 밸런스를 맞추는데 초점을 두어야 한다.

 

정보제공: http://arts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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