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이 세상을 강자와 약자,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으로 나누지 않는다. 나는 이 세상 사람들을 배우는 사람과 배우지 않는 사람의 두 부류로 나눈다. 세상에는 배우는 사람들,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관찰하고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들은 한 번 저지른 실수는 여간해서는 다시 저지르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일을 했을 경우, 다음번에는 이번보다 더 잘하려는 노력을 한다. 중요한 것은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가 아니라 배우는 사람이냐, 아니면 배우지 않는 사람이냐인 것이다. 『벤자민 바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