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많은 분들이 검증해주신 그 가능성에 한층 업그레이드되고 보강된 내용으로 1년 장기 공연에 돌입하게 되었다.
루나틱은 뮤지컬적 표현에서도 손색이 없는 음악,특히 최초로 시도 되는 재즈음악과 드라마의 조화를 통해 뮤지컬이라는 언어로 분명히 지금을 사는 한국사람들에게 정확한 메세지를 말하고 있다. 살기가 너무 힘들다. 사람답게 사는 것은 무엇인가?
가장 한국적 현실에서의 미쳐버릴 것 같은 실정을 소재로 정말 잘 짜여진 구성에 맞추어 속 시원히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하여 한국관객모두가 현실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살수 있게 하는 것이 루나틱의 기획의도라 하겠다.
우리는 이제 이 루나틱을 뮤지컬로부터 시작된 계몽운동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루나틱 전용관(아쉬레 문화센타 - 대학로 소재) ‘lunatic house'의 탄생은 새로운 시스템과 브로드웨이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JAZZ MUSICAL 전용관을 한국 최초로 그것도 대학로라는 공연예술문화의 메카에 자리 매김 함으로서 연장공연 그 이상의 분명하고도 한국관객에게 적합한 카타르시스를 전해줄 것이다.
문화는 시대를 말해야 한다. 가장 현대화된 문화예술인 뮤지컬이 그 시대성과 사회성을 잃고 볼거리나 장비 싸움으로 또한 가장 오랜 그리고 흔한 주제인 사랑 등을 다루고 보여주는데 급급한 한국뮤지컬 현 모습에 뮤지컬 루나틱은 분명한 한국창작뮤지컬의 미래제시로 인정 될 것이다.
작품내용
한 정신병원이 소개 되어진다.
예쁘고 아담한 정신 병원, 와보고 싶은 정신병원 그 곳에는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이는 환자들이 3명 있다.
의사가 등장하고 환자들에게 같이 병실을 쓰게 된 환자라며 "정상인"이라는 친구를 소개한다.
의사는 아란 곳 하지 않고 정신병 치료 중에 가장 효과가 높다는 집단 발표 집단 토론을 오늘의 치료커리큘럼으로 소개하고 환자들은 앞다투어 자신이 먼저 발표하려 한다.
정상인은 어이 없이 그 모습을 지켜보게 되고 첫 번째로 나제비가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된 사연을 상황극으로 보여준다.
나제비는 정말 여자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는 프라이드의 소유자다.
관객에게 자신의 여자 꼬시는 방식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발표회는 진행 되고 자기 친구와 그 부인이 등장하게 되고 그 부인을 예로 들어 자신에게로 넘어오게 되는 과정을 관객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한다
결국에 자신에게 넘어 오고 한 공원에서 결정의 순간을 맞이 하게 된다.
너무도 뻔한 나제비를 순간이나마 믿었던 여주인공은 자신의 그릇된 열정에 비관,자살을 하게 된다.
의사는 두번째 발표자인 "고독해"를 소개한다.고독해는 강한 집착의 소유자다. 자신의 남편은 있으나 마나 한,,
그래서 돈을 구하러 은행에 찾아간다. 말도 않 되는 억지들과 이유들을 늘어 놓으면 은행에서 돈을 받아내고 만다.
정상인은 이모든 상황을 관객과 함께 지켜보며 즐거워하게 된다. 어느덧 나제비때 보다 훨씬 많이 동화되어가는 자신을 느낀다.
그래도 자신은 정상이라고 주장하며 탈출을 시도 한다.탈출에 성공한 정상인. 병원은 잠깐 소란스러워 진다. 순간의 소동을 정리 해보려 의사는 자신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들려준다.
세상살이 너무 힘들지 않는가? 원하는 대로 되는 일하나 없지 않은가?
그래서 답답하고 미쳐 버릴 땐 자신을 찾아오라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땐 자기를 찾아오라 자기는 good doctor 라는 노래 (루나틱 주제가)를 부른다.
그렇게 시간을 지연 시켰으나 정상인을 찾지는 못하고 관객들을 위해서 라도 어쩔 수 없이 나머지 한 사람 "무대포"의 발표회를 강해하게 된다.
무대포는 파격적인 개방의 아버지다. 자신의 아들 18번째 생일날 선물로 어른을 만들어주겠다면서 사창가에 대리고 간다.
너무 개방적인 자신 그런 자신을 자랑스러워 하며 싫다고 버티는 아들을 반 강제로 사창가에 떠밀어 보낸다. 무대포의 아들은 그렇게 해서 첫경험을 하게 되고 공교롭게도 AIDS에 걸려 죽고 만다.
정상인은 순간 숙연해 진다. 모든 사람들의 사연을 보고 어쩔 수 없이 공감하게 된 자신을 느끼는 순간 거의 반사적으로 또 자신을 부정한다.
그러나 주위 환자들의 반강제적 권유로 결국 마지막으로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게 된다.
정상인은 끝까지 자신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동안 자신이 있었던 일을 얘기해 주는데,,누구나 그러지 않냐며 자신의 친구에게 사기를 치고 그 친구는 비관 자살한 내용을 들려준다.
그깟 일로 죽었다면서 그 친구를 나무란다. 환자들은 그런 정상인의 행동을 자신들의 사연이상으로 놀랍게 반응한다. 나머지 사연들 역시 더욱이 황당한 얘기 들을 늘어놓으면서 자신은 정상이라고 우긴다.
환자들은 결국 외면하고 모두 떠나고 혼자 남은 병실에서 세상이 자기를 이렇게 만들었다며 오열을 토한다.
어떻게 살아야 정상이냐며 관객들에게 반문을 하며 막은 끝나는 듯하다 .
마지막 장면에서 의사는 관객들에게 ‘환자’라고 부르며 지금까지 여러분의 얘기를 모아서 인형극으로 꾸몄던 것이라며 그 동안의 환자들을 소개하면 모든 역할의 배우들이 인형이 되어 있다.
자신들의 얘기였다고 관객 스스로 느끼게 되고, 이 세상 미쳤다고 인정하고 사는 게 미친 세상을 정상으로 살수 있는 방법이 아니냐며 배우들 전원 노래를 한다.
순간 잊혀졌던 인물 "정상인"이 그 작품주제를 대변하듯 놀라운 변신으로 미쳐 보여준다.
관객은 심한 동감을 하게 되고 관객과 배우 모두 하나가 되어 노래하며 막은 끝난다.
출연진 소개
백 재 현
학 력 :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특기 : 댄스 . 살빼기
신체 조건 : 180cm
주요작품
뮤지컬 “카바레” “아가씨와 건달들” , “가스펠”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외다수 출연
뮤지컬 연출 “염라국의 크리스마스”, “7 템테이션”, “루나틱”
방송 “한바탕 웃음으로”, “폭소 대작전”, “코메디 세상만사” “개그 콘서트” 외 다수출연
김 선 호
학 력 :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특기 : 악기연주 (피아노.드럼.기타)
신체 조건 : 162cm
주요작품 뮤지컬 “캣츠”, “코러스라인/레미제라블/헤어” , “그리스” “42번가”,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7인의 신부” “카바레” , “니멋대로 해라”, “토요일밤의 열기”, 악극 “아리랑”, 정극 “리틀달링” “귀족놀이”
홍 지 민
학 력 :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뮤지컬과
특기 : 노래
신체 조건 : 168cm
주요작품
뮤지컬 “바리”, “록키호러쑈”, “풋루즈”, “넌센스 젬버리”, 영화 “좋은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줘”, “바람남 가족”, “바람의 전설”
박 선 주
학 력 : 한국예술신학대학 뮤지컬과
특기 : 노래 . 무용
신체 조건 : 165cm
주요작품 : 뮤지컬 “가스펠”, “드라큘라”, “팔만대장경”, “황구도”, “나흘간의 음악여행”
곽 영 신
학 력 : 부산예술대학 연극과
특기 : 노래 . 북
신체 조건 : 178cm
주요작품 :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세일즈맨의 죽음”, “청춘예찬”, “낙원의 길목” 등등
진 인 환
학 력 : 서울예술대학교 시각 디자인과
특기 : 운동 . 노래 . 춤
신체 조건 : 179cm
주요작품 : “UFO”, SBS 뮤지컬드라마 “change”, SBS드라마 “스크린”, CF : “해태음료” “해태제과” “SM3” “n.top” , “2%프로모션” “산사춘” 외 지면 패션잡지 다수, 경력 : “해태음료 모델선발대회 대상”
박 상 언
학 력 : 동아방송대 연극영화과
특기 : 운동 . 노래 . 춤
신체 조건 : 180cm
주요작품 : “가스펠”, “없는 집에 도둑 들었다”, “나에게 사랑은 없다”, 방송 . 단편영화 등등
이 동 옥
학 력 : 동아 인재대학교 연극과
특기 : 노래 . 춤
신체 조건 : 175cm
주요작품 : 연극 “아름다운 시인”, “불타는 바다”,“화성의 방”, “북어대가리”, 드라마 “왕건”, “상두야 학교가자”, “KBS 결혼이야기-윌리암 텔 , 사랑을 쏘다”
신 다 은
학 력 : 상명대학교 연극영화과
특기 : 노래 . 무용
신체 조건 : 160cm
주요작품 : 뮤지컬 “루나틱”으로 시작
스 탭
1. 연출 : 백재현
2. 예술감독 : 황호연
3. 안무 : 김성일
4. 작사,곡 : 권오섭
5. 작가 : 황선영
6. 조명감독 : 최재훈
7. 음향감독 : 김대영
8. 무대감독 : 강혜문
9. 조연출 : 안정하
10. 제작실장 : 홍단
11. 기획실장 : 박인성
12. 홍보팀장 : 이성훈
13. 마케팅팀장 : 김학표
14. 프로듀서 : 김경혜
15. 진행 : 정재민
"JAZZ QUARTET LUNATIC BAND"
Jazz musical “lunatic”에 음악은 no electric sound로
뮤지컬 사상 획기적인 새로운 시도이며 jazz라는 장르의 부드러우면서도 편안한 선율을 작품에 반영하여 “lunaatic”을 한층 더 완성도 높은 뮤지컬로 표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4인조로 구성된 jazz Quartet lunatic band는 탄탄한 실력과
풍부한 음악 경력의 젊은 음악인들로 남녀의 조화 속에서 jazz가 추구하는 자유스러움으로 “lunatic”이 말하는 주제에 보다 확실한하고도 일관성 있는 음악을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