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 먹으면 좋은 영양 보충제들
*다이어트 시 부족한 비타민과 미네랄
한국인 영양 권장량을 보면 20대 여성의 열량 섭취량은 2000kcal이지만 다이어트 시에는 1500kcal로 식사를 제한해야 한다. 체중 감량을 하려면 반드시 열량을 줄여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량을 줄이면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100% 충족시키기 힘든 문제가 발생한다.
어떤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든 우리 몸에 중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100% 충족시켜주는 프로그램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한 식품은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 손실이 생기고 섭취를 통해서도 우리 몸에 제대로 흡수되지 못하고 흡수율이 낮은 것들도 많다.
*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종합 비타민
다이어트시에는 칼로리를 줄여 각 영양소의 섭취량도 낮아지기 마련이다.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고기 등의 육류를 제한하다보면 동물성 식품에서만 얻을 수 있는 비타민B12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빈혈이 생길수 도 있다.
대다수의 채식주의자들이 비타민 B12가 부족하다는 보고가 있다.
야채 중심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비타민 B12가 들어있는 종합 비타민 보충제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이 연소되는데 , 체지방이 연소되면서 지방에 있던 독성 물질이 몸 속에 남아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다.
베타 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등의 항산화 비타민은 이러한 독성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고마운 영양소이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도 바로 항산화 영양소를 공급받기 위해서이다.
야채섭취로만 부족하다면 종합 비타민을 통해 이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쾌변을 도와주는 유산균 보충제
갑작스런 식사량의 부족과 다이어트 등의 스트레스로 자칫 예민해진 몸은 변비를 동반할 수 있다.
변비가 생기면 생체 리듬이 깨지게 되어 다이어트를 중도 하차하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비피더스와 락토바실러스 균이 잔뜩 들어있는 유산균 보충식품을 애용하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 다이어트 시 유용한 생식
식물성 식품을 동결 건조해서 분말로 만든 것이 생식인데 이는 유기농으로 키운 식품이기 때문에 농약 걱정할 것 없고, 동결 건조라서 영양소의 파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생식에 없는 동물성 단백질을 우유를 통해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우유에 타서 먹으면 완전하게 보완할 수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하루 한 끼 정도는 생식을 먹어도 좋다. 하지만 지나친 저열량식이라 하루 두 끼 이상을 먹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하루 세끼를 모두 먹으면 600kcal를 먹는 셈이니 엄청난 초저열량식이다. 무리한 초저열량식은 근육 소실과 탈모, 현기증, 입 냄새등의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초저열식은 피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