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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1。 나무는_ 우리에게 어떤존재일까_?어쩌

이보연 |2007.02.19 11:04
조회 10 |추천 0

##Dream1。

 

나무는_ 우리에게 어떤존재일까_?

어쩌면, 그들은 식물이 아닐지도 모른다_

 

난 그것을 오늘 내눈으로 똑똑히 보고 말았다.

 

끔찍한일이지, 움직일 수 없는 나무가_

우리 인간과 같이, 걸어다니고, 말할 수 있다면

정말 그렇다면_ 우리에게 어떤짓을 할건지를_

지금부터 내가 설명하겠다_

 

나는 길을 걷고 있었다_

왠지모르게 싸늘하게 느껴지는,

그런 쓸쓸하면서도, 공포스러운 분위기에취해_

나도모르게 그 숲을 걸어가고있었다.

 

왠지 뿌리가 굵고 눈에띄는

내키보다는 약간큰 나무가 시선을 집중시켰다_

나는 그 나무를 향해 걸어갔고,왠지모르게 드는 정감이랄까_

그때문인지 자꾸 그나무에게 빠져드는 느낌이었다_

 

점점 시야가 흐려지려던 무렵_

나는 번뜩 정신을 차리고서,

내주위를 정신없이 둘러보았다_

이상한일이다_너무 기분이 좋다.

내가꿈꾸고 있었던 모든일이_

지금 나의눈앞에 펼쳐지고 있고,

끝없는 환상에 나는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_

 

그 나무를 만지고 이렇게 되고서는_

이렇게 모든일들이 잘풀리게 되었다니_

나는 그 나무를 신대하듯 섬겼다_

 

하지만, 무언가 밀려들어오는 불안감과,

약간의 오싹함_ 현실이 아닌듯한 묘한 분위기_

나는 그렇게 몇주를 시달리다가_

이세계가 마치 꾸며진듯한걸 눈치챘다.

 

사람들은 표정없이 돌아다니고,

더러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_

그사람들은 저마다 똑같은 행동을 보였다_

내가 전에 갔던 숲에가서 나무를 쓰다듬으며,

물을 주는광경, 표정이 왠지모르게 섬뜩했다.

사람들은 재정신이 아니었다. 적어도 내가보기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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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숨어서 그 숲의 전경을 지켜보았다_

그렇게 한참을 지켜보고있었는데,

정말 기괴하고 끔찍한 일이 벌어졌었다_

사람들은 물을주다가 쓰러져버렸고,

나무는 사람의 온몸에 자기의 뿌리를 박아넣고선

이상한 빛을 마구 뿜어냈다_

이윽고 사람들이 섬뜩한 미소를 짓고있고

그 상태에서 피가 다 빠져나가고 있었다_

그것이 내가 본 최고의 악몽이었다_

 

사람들은 죄다 피가빠진 좀비마냥,누워있었고

나는 소리를 지르는 순간에 다시 정신을 차렸다_

 

사람들이 숲에와서 물을 주고 있었다_

내가 환상에서 보았는지, 현실에서 보았는지.

너무나도 생생한데_사람들이 그렇게 될까봐서_

나무에게 접근을 못하게 했다_

 

"그들은 나무가 아니에요!!!

나무의 형상을 얼추 닮았지만,사실은_

이 세계를 정복할 새로운 생물체입니다!!!"

 

사람들은 씨익 웃으며 나에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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