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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따스하게 비추는데.차가운 바람때문에,날씨가

김경미 |2007.02.19 14:28
조회 7 |추천 0

햇빛은 따스하게 비추는데.

차가운 바람때문에,

날씨가 무척 추운 날이다.

따뜻한 햇볕에 차가운 마음이 녹을 것 같았는데,

차가운 바람이 다시 얼린다.

 

난 아직도 바보처럼 미련스럽게

잊지 못하고 있는걸까¿

아니면,

단지 생각만 하고 있는 걸까,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

 

어느순간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다시 또 이별을 하고싶진 않다고,,

이렇게 아프긴 싫다고.

 

이별이 두려워 시작을 못하는게 참 바보같은 짓이란걸,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는데.

그런 내가..

 

나도 어쩔수 없는 사람인가 보다.

 

새로운 시작은 하고 싶지만,

다시 또 이렇게 아프긴 싫다고.

 

상처받기도 싫고,

상처주기도 싫다.

이건 어떻해야 하지?.

 

시작을 하게 되면,

어느 한쪽은 상처를 받게 되는데,

내가 주는 쪽이 아니면, 받는 쪽이 되어버리는데..

난 둘다 싫다.

 

너무 이기적인 나인것 같다.

 

난.. 슬픈 글을 쓰는 걸 좋아한다.

아니.. 쓰다보니 언제나 슬픈 글이 되더라..

그러다 보니 내가 쓰는 글의 장르는 Sad..

슬픈 멜로 영화나 슬픈 소설도 좋다..

우는 걸 즐기는 걸까_-?

가끔.. 정말 울고 싶은데..

마음대로 못우는 경우.

슬픈글이나 슬픈 소설 슬픈 영화를 보고..

펑펑 운다.

아마 이 이유때문에 그런것 같다.

 

난 눈물이 많다.

But.

눈물이 많은 만큼 웃음도 많다.

 

이젠, 쉽게 울지 않을테다.

힘들어도..

슬퍼도..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말야..

그냥..

한번 웃고 말테다.

 

당당하고 멋진 여자가 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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