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로마 vs 올림피크 리옹
로마+) '로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란체스코 토티를 중심으로 팀이 잘 뭉쳐져 있다. 에이스 토티의 능력을 알짜배기 선수들이 잘 뒷받침해줄 때 무서운 힘을 발휘한다. 토티의 다재다능한 공격재능을 바탕으로 미드필드진들이 창조적인 플레이를 펼친다는 것이 강점이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최소실점(17일 현재 17실점)을 기록할 정도로 수비라인도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리옹+) 조직력이 그야말로 환상이다. 공수의 밸런스도 완벽하고 선수들의 역할분담도 확실하게 이뤄진다. 조별예선만을 놓고 본다면, 16강 진출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니뉴 페르남부카누의 프리킥은 더욱더 날카로워졌고, 공격진의 파괴력도 지난시즌에 비해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다. 주축 선수들이 최근 4시즌 동안 챔피언스리그에서 꾸준하게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점도 안정적인 전력의 큰 밑거름이다.
경기일정) 1차전=2월 23일(로마 홈), 2차전=3월 7일(리옹 홈)
축구 스페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