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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욕실수납

레몬트리스 |2007.02.20 12:40
조회 103 |추천 1
 

제품 협찬 마리메코 by이현디자인(02-3445-4776), 우양 알앤비(02-518-4877), 데코야(02-542-7557), 지오데코(02-549-7123), 유앤어스(02-547-8009), 에트로 홈 컬렉션(02-538-7774), 짐탐슨(02-512-1647), 더 프린트 (02-515-7877), 오가닉코튼(02-514-7663), 크리스탈레리아(031-763-0436) |장소 협찬 케이트’s 키친(02-3444-9936) 욕실이 통째로 수납장 벽면 일부를 파내 수납 공간을 만들거나 한 쪽 벽면 자체를 선반으로 만들면 별도의 수납 가구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한쪽 벽면만 시공할 경우, 비용은 일반 1.5평 욕실 기준으로 50만 원 정도가 들며, 공사 기간은 보통 하루 정도 걸린다. 욕실의 타일을 뜯어내고 시공할 때에는 공사 후 방수 처리나 나머지 벽면과의 통일감을 생각해 한쪽 벽만 공사하기보다는 욕실 전체의 타일을 교체할 것을 권한다. 욕실 전체를 시공할 경우 보통 비용이 2백50만~4백만 원 정도 들며, 공사 기간은 2~3일 정도. 비용과 시간은 타일 종류와 욕실 구조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욕실 전체의 타일을 교체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코팅을 하는 방법이 있다. 특수 원료를 분사해 타일 표면의 오염물을 세척하고 코팅하는데, 새로 공사한 것처럼 깨끗해진다. 비용은 타일을 교체하는 것의 3분의 1 정도. 시공은 2일 정도 걸린다. 코팅 시 원하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타일 세척은 물론 욕실의 분위기를 바꾸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타일과 타일 사이까지 코팅이 되기 때문에 곰팡이도 방지되어 일석이조. 욕실 벽면 공사의 한 가지 단점은 일반적으로 벽을 파내지 않고 벽면 자체를 두껍게 만든 뒤 수납 공간을 만들기 때문에 욕실이 좁아진다는 것이다. 이 점을 감안하고 욕실의 전체적인 통일감을 원한다면 추천할 만한 방법이다. 공간 활용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실속파 가장 간단하고 일반적인 욕실 수납 방법은 상부장을 설치하는 것이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여닫이보다는 거울이 부착된 미닫이 형식의 제품을 추천한다. 스르륵 문만 닫으면 거울 뒤로여러 가지 물건을 숨길 수 있어 깔끔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은 대부분 국산이며 가격은 15만~40만 원대. 유일산업(031-262-7851)과 에센스 바스텍(031-768-8200)이 대표적인 상부장 제조 업체. 벽면에 고정시켜야 하므로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MDF나 알루미늄 소재가 좋다. MDF는 방수 처리가 되어 있거나 시트지 부착한 것을 선택할 것.

미즈윈 www.mizwin.com

보기 좋고 쓰기에도 편리하다 자주 쓰는 물건들은 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벽면이나 욕조 한 쪽에 선반을 두어 정리하는 것이 좋다. 유리 선반의 경우 스틸 브라켓으로 벽면에 고정시키는데, 가정에서 직접 설치하면 타일에 균열이 갈 수 있으므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다. 보통 선반 판매처에서 설치해주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가까운 인테리어 업체에 의뢰하면 된다. MDF에 원목 필름지를 붙여 방수 기능을 더하면서 내추럴한 느낌까지 살린 선반도 있다. 선반 위에 서로 어울리는 색상의 타월을 놓아두는 센스를 발휘하면 수납과 동시에 데커레이션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침실용 3단 서랍장도 OK 넓은 평수의 아파트나 주택에서는 욕실을 여유 있게 설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샤워공간과 세면대, 파우더룸을 분리하고 바닥에 일반 마루를 시공하거나 러그를 깔아 침실처럼 안락하고 뽀송뽀송한 건식 욕실이 선호되는 추세. 넓지 않은 욕실의 경우 공간을 분리하는 방법 대신 샤워부스를 설치하거나 타일 바닥 아래에 전체적으로 열선을 깔아 그 열로 바닥의 물기가 빨리 마르도록 시공하기도 한다. 건식 욕실은 가구가 물에 젖어 상하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 욕실용 가구에서부터 일반 가구에 이르기까지 수납 용품의 선택이 더욱 자유롭다. 아무도 모르게 밀어 넣자 수납할 물건이 너무 많아여기저기에 다 넣었는데도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 물건이 남아 있거나, 욕실이 좁아 벽에 수납 가구를 따로 설치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부피가 적고 이동이 간편한 독립 제품을 활용한다. 세면기 아래나 변기 옆, 욕조 앞 코너 등 욕실 구석 여기저기에 놓고 쓰자. 물에 닿아도 괜찮은 플라스틱 재질이나 스틸 소재가 가장 적합하다. 바퀴가 달린 경우 바닥의 물기에도 닿지 않고 이동이 편하기 때문에 더욱 실용적이다. 떠오르는 트렌드, 하부장 하부장은 배관을 가리는 동시에 세면기 아래의 죽은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하부장은 일반적으로 세면볼과 함께 붙어 있는 일체형, 세면볼을 위에 올려놓는 분리형으로 나뉜다. 보통 건식 욕실에 많이 설치하는데, 아직은 건식 욕실 문화가 발달한 외국 업체 제품의 비중이 큰 편이다. 일반 도기 판매 업체에서도 하부장을 주문 제작하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기존 수납장에 세면볼을 매입식으로 시공해주기도 한다. 일반 수납장이나 앤티크 가구 위판에 구멍을 뚫어 세면볼을 설치하는 고객들도 종종 있다고 한다. 하부장 위에 세면볼을 별도로 설치하는 방법도 있다. 이런 제품의 경우 시중에 나와 있는 사각형, 원형, 타원형 등 다양한 모양의 세면볼 중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개성 있는 욕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 욕실 인테리어 아이디어나 새로 나온 제품을 보고 싶다면 논현동에 가보자. 지하철 7호선 학동역 3번 출구와 4번 출구 주변에 욕실 관련 업체들이 모여있다. 아메리칸 스탠다드 전시관은 모델하우스처럼 여러가지 컨셉의 욕실 공간을 연출해놓아 다양한 신제품을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문의 02-542-3511 새턴바스는 스페인 감마 데코와 독일 카마 등 유럽 수입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한다. 넓은 욕실에 맞는 가구가 많다. 새턴바스에서 자체 제작한 상부장과 각종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문의 02-34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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