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해빈이 술 끊은지 석달이 다 되간다...
첨 만난날부터 술과 웬수진것처럼 마셔댄 울 신랑이 맞는가,,하는
생각이 드네
대견하고..이쁘고...
술끊는데 도움되라고 등 떠밀여 끊어준 복싱..
이젠 복싱없이는 못살것처럼 열심이다
어느새 배불뚝이 배가 이젠 '왕'자 표시가 어슴프레 보이기 시작한다
몸매에 자신이 있는지 추운데 가수 비가 춤출때 윗옷 들어올리는 것처럼 옷을 벗어 제낀다
왜 자꾸 벗냐고 물으면 다 나한테 잘보이기 위해서란다..
자랑하고 싶은거다...ㅋㅋ
여름이 두려워진다
그동안 몸에 짝 달라붙는 나시티 버리기 급급했었는데
이젠 파는 가게 보이기만 하면 산다고 벼르고 있다
아....참아줘~!
암튼 행복한 우리집을 위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