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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is just not that into you.

김민경 |2007.02.20 22:52
조회 44 |추천 0


“He is just not that into you.” 이 책은 미국의 유명한 시나리오 작가 Liz Tuccillo와 Greg Beherendt가 쓴 것으로 해석하면 “그 사람 너한테 그렇게 빠져 있는 게 아닌 것 같은데? 혹은 "그 사람 널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 거 같애."라는 제목입니다. 이 책안은 연애학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데 요약하면 이런 것입니다. 남자가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면, 어떠한 험난한 고난의 길이 있어도,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해도, 결국 당신에게 자신이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일로 바빠도 전화 한 통 할 시간은 있고, 경제적인 사정이 있어서 당장 결혼할 입장이 되지 못한다 하여도, 이런 저런 사정을 말한 후에 그래도 난 널 반드시 데리고 오겠다는 결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남성이 당신한테 "빠져" 있다면, 일 때문에 지방으로 오랫동안 외근을 나가 있어야 할 때에도, 일주일에 한번은 꼭 꼭 비행기를 타고서라도 와서 당신의 얼굴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고 해야 정상이라는 예기입니다. 바빠서 전화를 못 했다느니, 돈 사정이 좋지 못해서, 일로 출장나가 있어야 했기 때문에 연락이 뜸했다는 건 "그 남자 너에게 그렇게 폭 빠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작가는 조언하기를 당신에게 그렇게 빠져있는 않는 남성을 향해 현명한 여성들에게 어리석은 미련을 두지 말라고 합니다. 당신의 값어치에 비해 그런 대우는 당치도 않다고 말하면서 그런 사람 내 버리고, 당신만을 위해 줄 사람을 찾아가라고 조언합니다. 내용과 대안은 전적으로 미국적 사고를 가진 이야기 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공감할 수 없어 보이지만 그래서 인기있는 책이 되었나 봅니다. 이 이야기를 접하면서 저에게 지울 수 없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주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분에게 그렇게 빠져 있는 게 아닌 것같다고 느끼며 또 주님을 그렇게 느끼시게 하며 살고 있지 않는가! 주님의 사랑에 깊이 빠져 있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분의 사랑아니고는 견딜 수는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2004년은 혹 그렇게 살지 못하였다 할지라도 2005년은 정말 주님안에 푹 빠져 있고 싶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바쁘더라도 기도하는 일을 잃지 않고 어떤 장애와 어떤 어려움에도 주님을 향하며 주님을 위해서 기꺼이 비행기라도 타고 날아가는 사람처럼 그렇게 주님을 향하여 달려가고 교제하는 그런 자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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