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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복면달호(2007)

황혜경 |2007.02.21 11:06
조회 43 |추천 1


제목: 복면 달호 (2007)

감독: 김상찬, 김현수

출연: 차태현(봉달호/봉필), 임채무(장 사장, 장준), 이소연(차서연)엄정화(민준), 다니엘 헤니(로빈 헤이든)

줄거리

내일의 락스타를 꿈꾸며 지방 나이트에서 열심히 샤우팅을 내지르던 봉달호(차태현)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뽕필(뽕짝의 feel)을 발견한「큰소리 기획」의 장사장(임채무)의 잘못된 만남. 가수 데뷔라는 말에 이성상실, 앞뒤 안 보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어버린 후 달호의 인생은 완전 화려하게 꼬여 버렸다. 자신을 키워 줄 것이라 굳게 믿었던 「큰소리 기획」이 트로트 전문 음반 기획사였던 것이다! 결국 법적 사슬에 묶여 피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어쩔 수 없이 트로트 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초강도의 스파르타 식 트레이닝에 들어간 봉달호. 이로써 「큰소리 기획」의 야심 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봉필(봉달호+뽕짝의 feel)이란 예명으로 앨범을 내게 된 달호는 첫 공중파 데뷔무대에서 피치 못할 사정(?)때문에 복면으로 얼굴을 가려버리고 노래를 부른다.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경쟁 속에서 달호가 결코 의도하지 않은 어설픈 신비주의 컨셉은 오히려 국민들의 뜨거운 애정을 받기에 이르고, 자고 나니 스타가 되었어요 의 산증인이 되어 한 순간에 트로트의 황태자로 급부상하게 된다. 승승가도를 달리는 달호. 그러나 인기를 얻은 대신 억압과 시기가 그를 따르는 것은 당연지사! 결국 자신에게 트로트의 진심을 일깨워 준 사랑하는 여자 마저 떠나 보내게 되고 막강 라이벌 나태송의 추격은 달호의 목을 점점 조여 오는데.. 이 모든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달호는 신비주의 트로트 황태자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혜경냥 생각

가만... 보면..

영화중에서 줄거리와 전체적인 내용이 안맞을 때두 있는거 같당...

그래서.. 영화를 보러갈때는..

기본적인 줄거리를 모르구 가는게 낳을때두 있는거 같다..

 

복면달호는.. 음.. 이경규가 제작했다구 해서.. 많이 알려지구..

차태현이 노래(트로트)를 해서 또 알려지고...

사실.. 영화보다는 주변의 것들 땜시롱 많이 알려진거 같다..

 

차태현은.. 차태현스러운 연기를 하고..

이소연은 이소연스러운(이쁘장한)연기를 한다..

 

근데.. 문득 영화를 보면서.. 왜.. 차태현이 이소연을 좋아하는지 모르겠구..

차태현이 왜 트로트를 좋아하게되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구... 이차선다리(노래제목)가 잘 팔릴때마다

런닝게런티를 받는다구 하던데..

그래서인지 미녀는 괴로워에서는 "마리아"가 한두번 밖에 안나왔는데..

여기선.. 한 10번은 넘게 나온듯.. 쿨럭.. 살짝 거슬렸음! 쿨럭!

 

또.. 진부한 설정들...

-> 성공한 남자를 위해서 떠나는 여자주인공

(여자주인공은 항상 긴머리에 긴치마, 흰양말과 운동화를 꼭 신어야한다..)

-> 자신은 변하지 않았다며 여자주인공에서 자신을 이해해달라는 남자주인공

-> 극적인 상황에서 자신을 밝히는 주인공...

 

모.. 이런것들.. 이 눈에 많이 거슬리기는 했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차태현의 넉살스런 연기가 잘어울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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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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