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면서 입맛을 확 살려줄 무언가가 없을까 생각나는 날에
요 초간단 오이지 비빔국수를 팍팍 비벼 호로록~ 냠냠 짭짭, 어때요?
오이지, 값 싸고 오래가고 만만해서
저는 늘 냉장고에 상비해 두는데요,
매콤달콤한 국수에 쏙쏙 썰어 넣어
아작아작 씹히는 짭조름함을 즐기는 맛도 별미랍니다.

아작아작 매콤달콤, 발랄한 한 주 되어랏, 얍얍!
소면 1인분 (말아 쥐었을 때 동전 한개 정도 분량)
오이지 1/4개
오이 1/4개
깻잎 2장
김가루(옵션)
양념장
고추장 2밥숟가락
매실청 1밥숟가락 (시럽, 물엿, 설탕으로 대체 가능)
간장 1/2밥숟가락
참기름 1티스푼
1.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주세요.
파르르 끓어 오를 때 찬물 반 사발 부어 주시면 쫄깃해집니다.
(파르르-찬물을 두번 반복하고 불에서 내리면
대략 잘 익은 상태가 될 거예요.)
삶아낸 소면은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 주시고
2. 소면이 익는 사이,
오이지는 얇게 (0.2-0.3cm) 슬라이스해주시고
오이와 깻잎은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오이는 매콤짭조름을 중화시키고 깻잎은 풍미를 돋워줍니다.)
3. 소면에 분량의 양념장과 오이지를 넣어 팍팍 비벼서
그릇에 예쁘게 담고
오이&깻잎 채로 장식해 주시면 완성이에요. 간단!
김가루를 곁들이셔도 맛있습니다.
매콤상콤짭조름, 상큼 에너지 충전하세요!
http://paper.cyworld.nate.com/belle001/